내 얘기보단 가족 얘기를 더 많이 하더라
처음이라 좀 그래서 같이 가긴 했는데 왜 같이 안 들어 왔냐 물어보셔서
그냥 혼자 듣고 싶어서 왔다고 했는데 40분 중에 30분을 가족 얘기만한 기분...
그리고 나한테 이모 보러 자주 와 이러셨는데 영업 하는 건가 이 생각 했어
이모가 네가 힘들었던 얘긴 했지만 앞으로 힘들다는 말 안 하지 않았냐고 재물운도 괜찮고 평탄하대
내가 느끼기엔 아닌뎁
또 자꾸 가족이 들어왔어야 하는데 내가 할 말이 많다고 하셨어
나한테는 뭐 조심하라고 얘기 안 했는데 가족은 뭐 조심하라고 달도 찝어주시더라
그리고 여기가 예약하기 어려운 곳인데 따라 나오셔서 7월에 시간 되는 날짜 문자로 보내라고 그날 빼 놓을테니까 가족 데리고 오래
원래 그래? 이거 영업하는 거야?
내가 마지막에 저는 이직운 없어요 물어보니까 네 지금 다니는 직장 편하잖아 이직하고 싶어? 하시면서 이직운이 있는데 네 성에 안 찬다고 28년에 가자 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