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적으로는 나는 좋아하는 티를 낸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잘 모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불일치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들은 나를 이성으로 안 봄. 너무 신기해...ㅋㅋㅋ
나좋다고 했던 사람들은 찌질하거나 혼자 마음속으로 노후설계를 해놓거나 남성성이 너무 없었음.
그리고 애초에 주변환경에 솔로남성이 없음. 모임이든 직장이든 기혼남성이 한트럭임ㅋㅋㅋ
호감갖기 전에 어떤사람인지 대화 여러번해보고 지내보며 친구나 지인으로서 탐색기를 거친 후에 호감이 생기는데
소개팅은 탐색기가 너무 짧음.
재밌는건 주변사람들은(기혼남성포함) 내가 모솔인 거에 의아하게 생각함 (p)
'엥 너가 모솔이라고? 충분히 매력적인데'
기본적으로 눈이 높고 외로움은 많이 타는데
외롭다고 '남쟈없냐남쟈' 하고 다니진않고 그시간에 혼자 자기계발 하는 스탈임.. 어차피 맘대로 안되는 건 안달복달해봤자 해결책이 없으니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나 해보자
신에 편관이 있는데 인에 비견이 있고 인신충을 함ㅋㅋㅋ
신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