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뭐만하면 나 지원 안해준다고 거의 폭언했는데 정작 내가 대기업 취직해서 직괴당하고 정신병 걸리니까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대... 솔직히 부모지만 진짜 쌍욕하고 싶어 이럴거면 나 왜 그렇게 억압하고 윽박질렀는지... 직괴 가해자들 부모 직업보더니 자기들은 힘이 없어서 못도와주겠대... 그럴거면 왜 집안에서 폭군처럼 행동한거야...? 대학시절부터 우울증 기미있어서 계속 정신과 보내달라했는데 정신과 보내는것도 막아서 중증 우울증으로 악화함... 와중에 친구는 직장 다닌지 한달만에 부모님이 까페 차려주신다해서 관둔대... 이딴거로 현타오는 나도 한심한테 내 부모랑 너무 비교되서 진짜 이거땜에 주말 내내 눈물흘러서 원래 주말엔 자격증 공부하는데 그것도 올해 처음으로 못함... 친구 부모님 까페차려준다는 얘기 듣자마자 내가 힘들다할때 자꾸 하나님한테 기도만 하면 다 낫는다는 엄마생각나서 진심 발로 차고싶다는 충동 올라오고 약으로도 눈물이 진정이 안돼... 어떻게 해야할까
잡담
내 부모랑 친구 부모랑 비교되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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