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부모님 빌라건물에 세들어서 위아래로 살거든
지난번에 자는데 엄마가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녔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엄마 그 시간에 새벽기도 가신시간이었던거야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집에 들어온적 없으시대
오늘은 또 자는데 내가 보일러를 켰다가 잘때 끄고 자는데
그냥 폰보다가 잠이 들었다?
근데 누가 깨우는거 같아서 아침인가 하고 일어났더니 새벽 2시25분이더라고
어디선가 보일러 꺼야지! 라는 소리를 하길래
보일러 꺼야지 하고 끄고 잤는데
집에 아무래도 누가 있는 거 같은 기분.. ㅠㅠ
우째 해야 됨 ㅠㅠ
십자가라도 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