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180도 바뀜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고(안좋은쪽으로)
우울증,불안장애 치료만 몇년째인지 모르겠네ㅠㅠ 20대를 그렇게 날렸어 알바하고 집에 박혀서.. 가끔 친구들 만나긴 했지만
좋은점은 자아성찰 많이함 앞으로 살면서 내가 거만해지거나 남을 얕보거나 하는일은 죽었다깨나도 없을거임.. 이제 조금이라도 봉사하면서 살거야 죽는날까지.. 나도 내가 이럴줄 몰랐는데 세상을 보는 시선이 많이 바뀌더라
어쩌면 하늘이 나한테 깨닳으라고 주신 세월같기도해.. 다만 그 시간이 너무 너무 고통스러웠어ㅠㅠ
이제 내년이면 끝나는데 아픈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글보는 덬들도 모두 평온하고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