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랑 이름봤을때 현재이름이 안그래도 만만해보이는인상을 부드럽고 이쁜 이름이라 더 무시당하기쉬워보인다고함
사주에맞춰서 잘 지은 이름이긴한데
이러저러한 얘길하니 안그래도 남 돕느라 자기는 못얻는 사주인데
남 돕고 + 책임감과 인내심만 쌓는 이름으로 지어놨다구함
이건 좀 미신이긴한데 덕분에 가스라이팅을 오래당하면서도 쉽게 탈출을 못/안했음 ..
이름을 바꿀지말지 고민하는게
지금 이름을 2012년도에 바꿔서 쭉 써왔지만
특별히 이전의 인생과 별다른 차이 못느꼈어
일단 결정적으로 이름이 너무이쁘장하고 애기이름같기만 할뿐 나하곤 안맞는거같다는걸 첨부터느꼈어 이름하고 나하고 이미지가 안맞아
당시에 1순위로추천해준 이름을 못하고 다른걸 했어
못한 이유가, 가까운 친지중에 비슷한 이름이 있었음..발음이 거의같음
이 이름을 다시고려중인이유는 그사람이 몇년전에 개명함
이름이 수하로 추천받았다치면 주변에 수아가 있었던거
1번 이름 영 별로란 생각은 안드는데 제미나이한테물어보니까 아주좋대
또 다른 이름도 있는데
2번이름
부르기쉽고 너무이쁘지도 촌스럽지도 애기이름같지도않고 딱 중간. 발음이 딱 떨어져서 좋음
이것도 물어보니 좋대 ㅇㅇ
대신 위에 1번 이름 보다는 차선정도라고해서 그게좀맘에걸림
이름부를때도 2번 이름이 좀더 라이트하고 어색하지않게 들리지만
현재이름으로불릴때랑 크게다른느낌은아닐거같구..
이름에 대한 고민이 커진게
일하는 직장이 다들 가명쓰는 구조임
연예인이름 따서 쓰는 사람도있고
본명쓰는 사람도있는데
나는 먼저 있던 사람이 나랑이름 비슷해서 나보고 바꾸라고하길래
바꿀생각없다가 이이름 저이름 대충 물어보고
결국 부르기쉽고 들리기쉬운 현재이름을 거꾸로 해서 활동중임
본명이 원덬인데 엉덬이라는 사람있어서 ㅇㅇ
원덬이라치면 내가지금 덬원씨로 불리는중
근데 이 덬원씨로 불린지 한달 지났는데 내이름같고안같고떠나서
축축 처지게들리고 나랑안어울림 ㅠㅠㅋㅋ
개명고민중인덬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