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땐 유망(?)이라고 해야하나..괜찮은 학생이었는데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던거같아 고집이 세서 남들 취업 다 할 나이에
공부한다고 취업시기 늦어지고
연애에도 관심이 크지 않아서(좋아하는 사람있었어도 잘 안됨)
30넘어서도 연애 안해보고
직장도 다니곤있지만 평생 직장 아니라고 생각해서 퇴근 후 조금이라도 공부해
이러니까 남들 연애 결혼 애 낳을 동안 나는 아직 사회초년생같고(?) 남들에 비해 한참 늦쳐졌단 생각이 들어
인생을 잘못 살고있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