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도 안 되는 앙앙콘이 끝나는 순간!!!
야심차게 신청한 거 다 떨어지고 도쿄 하나 붙어서 겨우 가게된 콘서트였는데 (솔직히 FC1차 자리 치곤 많이 시제석이라서 처음엔 실망했지만) 자리가 무색하게 너무 재밌었고 멤버들이 시제석도 많이 챙겨줘서 너무 감동이었어ㅠㅠ 그리고 태현이 왜 이렇게 일본어를 잘 하니ㅠㅠ 원래도 잘 했는데 더더더 잘해서 다들 "엣, 태현 니혼고 멧챠 스고이 스고이" 했어 ㅋㅋㅋ그리고 중계를 계속 챙겨줘서 고맙더라ㅠ 연준이는 껌 때 진짜 너무 재밌었어!!! 최연준 외치는게 너ㅓㅓㅓ무 신나더라!!!! 휴닝이 드럼 퍼포는 진짜 쉴틈없이 소리 질렀어 ㅋㅋㅋㅋㅋ 수빈이 퍼포는 집중해서 보다보니 끝난 느낌 ㅠㅠㅠㅠ 진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싶더라구ㅠㅠ 범규는 애교가 넘쳐 흘러서 몇 번 소리지를 새도 없이 흘러가긴 했지만 하 진짜 무슨 이런 똥강아지가 다 있니ㅠㅠㅠㅠ
일본 콘을 가게된 건 어쩌다보니 일본에 머물게 되서 였는데, 아무래도 해외에서 지내다 보니 알게 모르게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근데 그럴때마다 투바투 노래로 무대로 힘을 많이 받았어서 이번 앙앙콘을 보면서 '역시 내 청춘은 투바투다' 싶더라고. 오히려 한국콘을 못 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본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힘을 많이 받았었는데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시원섭섭한 느낌이야.
첫공개때부터 팬이었어서 그런가 뭔가 VCR도 2019 년도 때부터의 모습을 틀어줘서인지 한 장면 한 장면 볼 때마다 그때의 추억도 생생하게 떠오르고 많이 뭉클했었는데, 이번 앙앙콘에서는 연준이가 껌으로 앞으로의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고 신나게 함께할거다! 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어. 역시 이게 우리지!! 싶은 느낌 ㅎㅎ
다들 한국어로 응원도 다 마스터해오고 앵콜때도 거의 다 따라 부르고 현장 분위기는 진짜 너무 좋았어!! 진짜 영상 끝날때까지 앵콜 외치고 마지막 퇴장 브금 맞춰서 환호 지르니까 브금까지 꺼버린 사건 ㅎㅎㅎ 잊지 못해 ㅎㅎㅎㅎ 그만큼 다들 재밌게 즐겼던 콘서트였어!!
작년 도쿄돔때도 물론 너무너무 무대천재들이었지만, 이번엔 정말 날아다니는 느낌!
그래서 앞으로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너무 기대 돼.
여기 카테덬들도 너무 소중하고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두밧두 와리와리😁

이토 가사처럼 영원히 함께하자 투바투도 모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