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종말을 배경으로한 오타쿠 군상극인데 이게 하나 하나 뜻깊음...
내 장르의 뉴비가 커서 다른 장르에 눈 돌리는 순간이 오는걸 견디지 못해서 세계 종말을 바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ㅈㄴ 공감됨 ㅠㅠ

나에게 2차란 최애가 가장 빛나는 각도를 찾는 행위이다
나 이 문장이 너무 좋더라
내가 그리는 글 속에서 내 최애는 매일 무기력한데 뭔가 결심하고 한발짝 나서는 행동을 하는데
원작에서도 이러거든 내가 최애의 그 모습을 정말 좋아하구나 새삼 깨달음

혹시 이런 일이 또는 만약 이렇다면 IF로 모든 연성은 시작하잖아
ㅜㅜ 각각의 연성들이 소중하고 좋은 이유가 이거같아
최애의 스케베는 제목대로 A를 좋아해서 A가 스케베(야한짓)하는걸 보고싶어서 AB를 파는 주인공이
자기 2차 생활 이야기를 하는데 금손님과의 교류, 부스내는 주변인들, 공식의 상한 떡밥, 연성과 피드백, 그리고 덕질하는 예의에 대해 좀 더 딥하게 그려냈어
오타쿠랑 스케베 둘이 좀 다른 느낌이지만 2차 창작과 오타쿠 문화 잘 그려냈다는 점에서 훌륭한 만화라 생각해
다들 심심할때 한번씩 봐봐 기분전환될거야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