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움될까 해서 써봄
모두 알겠지만 aocs는 30일 동안 보관해주고 10건의 주문까지 모아서 합배송이 가능해
여기서 10건의 주문이란 내가 토라노에서 주문한 주문건 ㄴㄴ 토라노에서 합배송 가능한 책들을 모아서 보낸 주문건 ㅇㅇ
그래서 준비되는 책의 권수에 따라 1건당 1권일 수도 있고 1건당 10권일 수도 있음
나는 이번에 총 23권의 책이 10건의 주문으로 도착했고 포장지 무게(+0.2kg)까지 총 3.2kg가 나왔어
(책 한권이 280p짜리라 좀 두꺼우니 이거 감안해야 됨)
딱 3kg 맞췄다고 좋아했더니 포장지 무게가 더해져서 한단계 위의 배송료랑 수수료가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권짜리 주문하나 뺄까 했는데 뒤로 올 책들도 많아서 그냥 110엔 차이길래 내고서 배송시켰당
2kg가 넘어가는 배송의 경우 10kg전까진 dhl이 가장 저렴하더라구
가장 빠르기도 하고 가장 저렴하니 걍 저걸로 신청함
3780엔의 배송비와 1540엔의 수수료가 추가되어 총 5320엔이 나왔고
이게 배송이 완료되면 1400엔 살짝 안되는 정도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더라?
저 포인트는 1포인트=1엔으로 다음 이용시 배송비나 수수료에 사용할 수 있나봐
책값에서 빼는건 안되고 배송비나 수수료에 사용하는 것만 가능해
다음 배송은 9월 중순 쯤 시키게 될 것 같아서 수수료 정도는 저 포인트로 차감해서 이용이 가능할 것 같음 ㅋㅋ
시켜놓은게 아직 많이 남아서 선택권이 없었는데 잘됐다고 생각함ㅋㅋㅋ
결제 다 끝내고 생각보다 더 비싸서 걍 정기2 사용해서 일반 배대지를 쓸 걸 그랬나 살짝 후회하긴 했는뎈ㅋㅋ
포인트(적립되는거 몰랐음)덕분에 다음번엔 일반 배대지랑 차이가 크게 없을 것 같기도 해
한번 이용해보고 나서 느낀 aocs의
장점1 : 구입한 품목을 하나하나 배대지에 입력하지 않아도 되니 누락걱정이 없다
장점2 : 정기편 배송일 확인할 필요없이 무지성 주문해도 되니 편하다
커다란 단점 : 비싸다
내가 나름대로 깊생해본 결과
주문할 책이 분산되어 업뎃이 되고 시간 싸움이라 배송일 확일할 정신머리도 없다 싶으면 걍 aocs 이용하는게 안전하긴 한 것 같아
다만 일반 배대지는 내가 산 책들이 우연하게 모두 하나의 배송일에 배송이 되면 배송료가 700엔+100엔인 800엔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훨씬 저렴해지고
배송기간이 비슷한 방식 기준의 배송료도 aocs보다 더 저렴하니 여러모로 일반 배대지가 훨씬 저렴함
근데 2회에 걸쳐 배송되면 배송료가 1600엔이 되니까 무게 2kg 이하로 2회 이상 배송 받는 경우는 그게 그거일 확률이 높을 듯
오래 걸려도 상관없는 덬이면 국제우편(2gk까지만 가능)을 이용하면 되니 그럼 aocs쪽이 더 저렴해질 확률도 있고ㅇㅇ
이번에 내가 낸 배송료(+수수료)의 경우는 일내 배송이 3회가 되었다고 가정해야 일반 배대지랑 비슷해지더라 ㅋㅋ
나는 일단...
앞으로도 행사마다 최소 월2회 이상의 배송은 받아야 하는 물량을 주문하게 될 것 같고
바로 구매 안하면 구매를 장담할 수 없는 분들이 많은 판에서 배송일 확인하면서 주문할 정신머리도 없을 것 같고
다음 주문시 사용가능한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거 쓰면 한번 비싸게 낸 뒤로 글케 확 비싸지도 않아지니 당분간 aocs 걍 이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