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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엄마랑 여행 갔다 온 나라별(5곳) 간단후기인데 엄청길어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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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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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년은 나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엄마랑 첫 여행으로 후쿠오카 갔었거든 
그때부터 왜 나덬이 매번 해외로 놀러다니는지 알겠다고 돈있으면 자주가고 싶어하심. 

일단 우리엄마 성향은 ★호텔에서 시간때우는거 ㄴㄴ 무조건 관광위주★ 임
나라별로 간단하게 쓸겡 



큐슈지역 (2번 다녀옴) 

첫여행일땐 나도 큐슈지역 첫 여행이라 후쿠오카 - 나가사키 - 유후인 - 벳부 다 갔엉... 
어느지역을 가던 이동시간 기차 타고 최소 1시간반 두시간이었고 
다행히 그렇게 지루해하진 않으심. 기차타고 돌아올때는 거의 주무셨고 

후쿠오카 - 그냥 쇼핑하는 곳. 딱히 기억에 안남는다고 함. 

나가사키 - 나가사키 짬뽕이 너무 맛없었다. 데지마 마을이 인상 깊었다. (한동안 계속 돼지마을 갔잖아 이럼..)

유후인 - 두번 갔는데 아기자기해서 사진찍는거 좋아하셨고 
소야노야카타라고 청탕인 온천 당일온천으로 갔었거든 굉장히 좋아하심 
우리엄마는 원래 목욕하는거 좋아하는 편이고 노천탕이 너무너무 좋았대. 

벳부 - 우리엄마 최애 ★ 스기노이호텔 ★있는곳. 겨울되면 스기노이 호텔 가자고 노래부르심. 
 첫여행때 노천탕 들어가서 비 맞았는데 그게 굉장히 인상깊으셨나봐 안개끼고 비 부슬부슬 내리는데 따뜻한 물 너무 좋았다고 
여기는 일단 목욕 좋아하는 어르신이라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고 생각함 
점심은 안주는데 아침 / 저녁 다 뷔페고 미온수 수영장 있고 노천탕도 2군데 있음. 
딱 관광지 호텔 느낌이라 사람 바글바글해서 고급스럽고 조용한 호텔 찾는거면 비추. 
내주변 사람들한테 여러차례 추천했는데 다들 잘 갔다왔다고 부모님이 좋아하셨다고 고마워했음. 

두번째 갔을때는 호텔내에 찜방복같이 유카타? 기모노같은거 입고다니라고 주는데
그거 좋은 플랜으로 예약하면 예쁜걸로 선택할 수 있거든. 
그랬더니 예쁘다고 나보다 셀카 더 많이 찍음...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한국인 많아서 한국어 대응 직원 프론트 / 식당 다 있음. 




오사카 
주유패스 + 유니버셜 / 교토 다녀옴 

난바 / 도톤보리는 시끄럽고 복잡해서 안좋아하심. 
도톤보리 하면 생각나는 배 말고 주유패스 특전으로 추가된 사람들이 잘 안타는 소규모 배 있거든? 
그거 탔더니 사람 없고 조용한데 야경예쁘다고 좋아하심 

유니버셜 
안좋아하시는것 같았는데 좋았나봐 엄마한테 놀이공원 = 해리포터 있는 곳으로 각인됨.. 
우리엄마 고소공포증 심하고 놀이기구 안좋아하는데
해리포터는 너무너무x100 좋았다고 또 타고 싶대. 
나는 엄마 체력이 나만큼 좋아서 익스 안끊고 갔는데 익스 결제하고 가는거 추천함... 


교토 
기모노 체험 좋아하심. 
기모노 체험하다가 갑자기 일본놈들이 우리나라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러면서 화내심ㅋㅋㅋㅋㅋ 
일부러 일정 줄여서 아라시야마 - 후시미이나리 - 기요미즈데라 이렇게 갔는데 
아라시야마 대나무숲도 좋아하시고 근방 한적한길도 엄청 좋아하셨어. 
후시미이나리는 초반 5분 만 토리이 예쁘다고 좋아하시고 이후에는 그다지.. 
기요미즈데라는 예쁜데 즐기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뭘 못하겠대. 


아 아사히 투어에서 먹은 맥주 너무 맛있었다고 담에 가면 또 꼭 가자고 함. 
야키니쿠 타베호다이도 갔는데 또 가고 싶으시대. 



상해 
상해는 동생이랑 갔다가 너무 좋아서 엄마랑 다시 간건데 
동생이랑 갔을때는 물가 엄청 싸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랑 가니까 비싸더라 (?)
그리고 땅덩어리가 존ㄴㄴㄴㄴㄴ나 커서 지하철역 환승 하는 것 자체가 넘 힘들었어. 
우리엄마 입에서 처음으로 너무 힘들어서 못가겠다 소리 나옴.. ㅜ 
그것도 모르고 좀만 더 가자 좀만 더 가자 다 왔어 (식당 가는중이었음) 하고 갔는데 
엄마말로는 넘 힘들어서 진짜 땅바닥에 주저앉고 싶었대. 
사실 7할은 택시타고 다녔는데 가끔 택시가 안잡힐때가 있더라.. 감안해야함 ㅜ 


일단 상해는 부모님이 중국냄새(향신료) 같은거 잘 드시는지 확인하고 가야함.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한 곳 많이 갔는데 (와이포지아 나 동베이차이관 같은 곳) 다 맛없었대. 

인민광장 
숙소가 여기 있었는데 복잡한데 야경예뻐서 좋았다고 함. 

디즈니랜드
엄마가 무서운거 못탄다고 트론 안탄다고 계속 그래서 (그전에 상해 왔을때 타봤는데 안무섭길래 ) 안무섭다고 
탔는데 너무 재밌었대. 유니버셜처럼 상해 디즈니 = 트론으로 각인됨.
그때 사람이 없어서 3번 탐... 빨리가는 오토바이 탄 기분이라 너무 좋았댕. 
밥이 비싸서 디즈니앞에 편의점에서 주먹밥이랑 빵같은거 사서 먹었는데 
피크닉 온거 같다고 좋아하심. 근데 주먹밥은 중국냄새 난다고 버렸어. 
디즈니성 + 앨리스 정원 엄청 좋아해서 사진 많이 찍으심. 
퍼레이드도 디즈니 캐릭터 다 모르는데 완전 좋아하심 

디즈니 자체가 넘 커서 그렇지 부모님이랑 가기 좋은 곳 같아. 
캐릭터 유치해서 싫다 // 놀이기구 절대 안탄다 이런거 아닌이상..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음. 
나는 놀이기구 오래기다리는거 싫어해서 항상 입장시간에 갔다가 일찍 돌아와서.. 
불꽃놀이 못보여드린게 조금 아쉬움 ㅜㅜ 


와이탄 
야경 너무 예쁘대. 와이탄 하고 동방명주 있는쪽 왔다갔다 하는 10위안인가? 하는 배 있거든? 
야경 구경하자고 그거 타고 왕복했는데 똑같은 풍경 오래보는거 지겹다고 짧게 봐서 더 좋았다함. 


치바오/예원 
둘다 중국느낌나서 좋았대. 여기저기 잡화점 같은 곳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게 좋았다고 
중국적인 건물 사진 찍어서 친구들 단톡방에 자랑하기 바쁘셨음. 




베트남 호치민 
1월에 갔는데도 더웠다......... 
관광지보다 길거리에 널린 우리나라에 없는 큰 나무들을 더 좋아하심.. 
호치민에 진짜 유명한 네일샵이 있거든? 
거기 아트 엄청 받아도 저렴함. 엄마취향으로 네일 해드리니까 엄청 좋아하셨어. 

그리고 마사지가 엄청 저렴함.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태국 타이마사지 가격에 베트남에서는 오일마사지를 받을 수 있음. 


하이네켄 공장이 있어서 하이네켄 관광 건물?? 이 있는데 
야경보면서 하이네켄 마시고 하이네켄 병에 원하는 이름도 적어서 인쇄해줌. 


통일궁 / 성당 / 우체국은 딱히 흥미없어하시더라. 
그시간에 그냥 마사지 한번 더 받는게 나은듯. 


벤탄시장은 너무 복잡하고 비위생적으로 보여서 별로였고 
짝퉁시장 (사이공스퀘어) 엄청 좋아하심.. 
여기가 사람마다 평이 갈리는 곳인데 짭이어도 재질 너무 좋다고 첫날 쇼핑하고 
못산게 넘많다고 다음날 한국돈 더 환전해서 또 쇼핑하고 옴 ㅋㅋㅋㅋㅋㅋ 
레깅스 / 운동복 위주로 많이 샀는데 아직까지 잘 입는편. 
흥정해서 사는걸 매우 재미있어 하셨어. 한국돈으로 따지면 몇백원도 안되는데 하는게 재밌대 


베트남은 사실 부모님이랑 가기에 크게 메리트 잇는 곳은 아닌 것 같고 
(호텔도 좋은데 갔는데 호텔놀이하기도 애매하더라ㅜ) 
잡다구리한거 싸게 사는거 좋아하고 이것저것 쇼핑하기 좋아하시면 괜찮을듯. 

그리고 여기는 거의 우버나 그랩으로 다녀서넘 편했어. 


마지막 대만 
최근에 갔다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한번 더 가고싶음 ㅜ 
이상하게 식당에서 기본 반찬? 같이 파는 가지무침을 좋아하셔서 
요즘도 틈만나면 중국식 가지볶음 먹고싶다 대만은 어떻게 그렇게 가지를 볶을까 하심

망고빙수 완전 좋아하셔서 1일 1망고빙수 함. 아이스몬스터 망고빙수가 제일 맛있었대. 


우라이 
강이 진짜 사진으로 찍으면 너무 예쁘게 나옴. 한동안 엄마프사였어
나덬은 7월에 가서 다들 온천을 안하는지 침대 딸린 온천방이 1시간 반에 25000원도 안함. 
처음에는 비싸다고 온천하는데 침대가 왜 필요해? 이랬는데
온천 다 하고 아 덥다 늘어진다 싶을때 침대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쐬니까 엄청 좋다고 잘했다함 ㅋㅋㅋㅋㅋㅋ 
우라이 소세지 맛있어. 엄마는 싫어했지만 나덬은 존맛이었다 꼭 사먹어. 


용산사 
생각보다 볼거 없었음. 운세 뽑는거 네이버 검색하면 풀이 나오더라. 근데 흥미없어하심.


예류 + 스펀 + 지우펀 티몬 버스투어 
나덬은 빨리 예약해서 8900원인가? 에 했는데 엄청엄청 진짜 강추하고 싶음. 
이동 버스로 해서 편안하고 한국인 가이드분 동행하시는데 대만에 대해서 흥미롭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다. 
이전까지는 자유여행만 선호했는데 패키지여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돌아보다 좀 힘들면 버스타고 이동할시간되서 좋았어 버블티 생수따로 챙겨주고
지우펀가서 땅콩아이스크림? 이런거랑 홍보지만 수신방?? 인가 펑리수도 주고 
엄마가 이렇게 하면 여기 남는게 있다니?? 팁이라도 드려야되니? 하고 고민할 정도로 좋았음 ㅋㅋㅋㅋ 
예류 는 탁 트인게 맘에 들었다하고 스펀은 그냥 그랬대. 닭날개볶음밥도 별로였다고하심. 
지우펀은 지우펀 꼭대기 올라가면 다들 가는 아메이차관 말고 완전끝쪽에 숙박 같이 하는 
생맥주 그려져있는 가게 있거든? 거기 갔는데 
창가쪽 앉아서 해지는거 구경하고 야경 봤더니 너무너무 좋았어. 근데 음료는 다 노맛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노슈가나 맥주만 먹어야함.. 홍차 녹차 다 달더라.. 케이크도 맛없음..


짠내투어 나온 또우장 + 요우티아오 파는 곳도 갔는데 
순두부같은 느낌의 ?? 죽? 국? 만 맛있었고 요우티아오 너무 기름져서 별로였어. 
엄마랑 상해갔을때 아침마다 맥도날드에서 조식으로 먹은 요우티아오가 더 맛있었다함. 
근데 내 친구는 여기가 완전 존맛이었다고 매일 가고 싶었다는거 보니 사바사인가봐. 


마오콩곤돌라 + 타이페이동물원 
곤돌라도 역시 10분정도 짧게 타서 좋았대. 
곤돌라타고 동물원후문에 내려서 내려오면서 동물 구경했는데 팬더가 귀엽다. 동물원이 크다정도
크게 시간 할애해서 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함. 아 팬더는 귀여웡

단수이
바다바람 맞는거 좋았고 빠리 가려고 했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스타벅스앉아서 해지는거 구경했거든
여유롭다고 이런게 여행이지 이러면서 엄청 좋아하심 (근데 아무일 안하고 카페 앉아있으면 싫어하시는거 함정 ㅜ)


여기 갔다가 어림어어쩌고 하는 100대만달러? 미만의 저렴한 맥주집 갔거든
안주 먹으면서 맥주마시고 발마사지 받으러 갔더니 엄청엄청 행복해하셨다 


임가화원 
무료였다가 입장료 생겼는데 인생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야 꼭가 
근데 조온ㄴㄴㄴㄴ나 더움. 각오하고 가야함 
우리엄만 더운거 잘 버티셔서 내가 먼저 도망침 ㅜ 

스린야시장 
생각보다 별거 없더라. 엄마가 이게 끝이야? 이거보자고 온거야? 이럼.
망고젤리 싸니까 망고젤리 많이사왕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나라별로 / 지역별로 쓰다보니까 넘 길어짐 ㅜ 

일단 엄마랑 갈때 첫 여행이면 무조건 ★김치★ 소량포장된거 들고가자 
엄마 해외음식 잘 드셔서 괜찮겠지 했는데 첫여행 내내 김치 먹고싶다그러심 ㅜㅜ 
그리고 중간중간 꼭! 카페에서 30분씩이라도 쉬고 움직이는거 추천함. 
아 부모님 성향마다 다를거 같은데 우리엄마는 좀 비싼 곳 가면 (음식이나 마사지/유니버셜 이런곳 다 포함해서) 
가기전엔 돈아깝다 그래도 막상 가면 다 좋아하시더라고.. 돈 값 한다면서 ㅋㅋㅋㅋㅋㅋ 
너덬 가고 싶은데 비싸서 고민인 곳 있으면 일정에 넣어봐 생각보다 좋아하실 수도 있음.
근데 가격은 좀 낮춰서 말해야함 안그러면 등짝스매시 맞는다..  

엄마랑 2n년간 같이 살았는데 여행가니까 엄마의 새로운 모습이 보이더라. 
나는 그래서 엄마랑 여행다니는거 넘 좋아써. 가족이니까 화나도 다 금방 풀리더라고... 
이번에는 태국 가는데 마사지 잘받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시 후기쓰러 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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