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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베트남 앙사나랑코 리조트 숙소 후기! (다낭/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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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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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지난 추석때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구, 리조트 후기 남겨봐 ㅎㅎ


일단 시내 구경할 생각 정말 1도 없었고

무조건 리조트 안에 짱박혀서 유유자적 할 생각이었어서


1.사람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 적은 곳. 
2.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고

3.바다 끼고 있는 곳

4.방에 풀 있는 곳


이 조건으로 찾은 리조트에서 내가 가고싶었던 리조트와 예약하고 싶었던 방들 중에 유일하게 남아있어서ㅋㅋㅋㅋ 예약했고

방은 1베드룸 스위트 비치프론트였고 걸어서 바로 바다 나갈수 있구 개인 풀 있는 방이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여행간 시기가 추석연휴였어서 무조건 가족단위 여행객 (및 중국,한국인)이 적을 것 같은 곳으로 예약했는데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음.

조식먹으러 가거나 하면 70%가 한국인 인것 같긴 했으나ㅋㅋㅋㅋ

다낭시내랑 공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그런지 애초에 투숙객 수 자체가 적어서 매우 조용하고, 수영장이나 부대시설 이용하기에도 붐비지 않고 괜찮았어!



앙사나 랑코는 다낭이랑 호이안 사이에 있어서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하는데 미리 예약(필수!!)하고 이용할 수 있고, 

그들에 의하면 오가는데 시간은 편도 1시간 50분 (그들에 의하면) 걸리는데 

나같은 경우는 공항->리조트 갈 때(17:30분차)는 딱 1시간 걸렸구 리조트 -> 공항으로 출발 할 땐 (09:00am차) 1시간 15분? 정도 걸렸음ㅋㅋㅋ

현지 교통상황 따라 다른것 같으니 참고해. 차 막히고 그럴떄 최대로 걸리는 시간이 1시간 50분이지 않을까 싶음 ㅎㅎㅎ

예약하면 어디에서 타는지 알려주고 카톡으로 연락하는데 매우 친절하더라 ㅋㅋㅋㅋ

만나는 장소에서 보라색 유니폼 입은 직원 찾으면 되고 나같은 경우는 시내 나갔다 온다니까 Domestic gate 4에서 만나자했었음.



나는 비행기 도착한 시간보다 한 4시간 늦게 셔틀버스 예약해서 (1시반인가에 도착하는데 5시반 셔틀 예약ㅋㅋ)

그랩(grab)앱 이용해서 시내가서 점심먹고 롯데마트 들러서 주전부리,컵라면,음료수 잔뜩사서 공항 돌아가서 셔틀버스 이용했어!

공항에서 롯데마트까지는 차타고 한 10분정도 거리이구, 롯데마트 근방에도 차타고 10~15분 거리 근처에 맛집 많이 있어서 찾아보고 가면 될 것 같더라고.

굳이 다낭 시내에서 사고 싶지 않으면 한국에서 컵라면이나 주전부리 좀 챙겨가길 추천해ㅋㅋㅋㅋ


앙사나 랑코가 반얀트리 계열사라서 반얀트리에 있는 부대시설?같은거 이용할 수 있는데 가서 물어보니 앙사나 투숙객은 반얀트리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고.

(뭐 프로모션 같은걸로 반얀트리 수영장 이용 할 수 있는 패키지?같은게 있다고 했던거 같긴한데ㅋㅋㅋ 근데 우리가 예약한건 그게 아니었음)

근데 앙사나 수영장도 충분히 크고 괜찮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방에 개인 풀도 있고 그래서 아쉬운 점은 없었음ㅋㅋ



많은 후기에서 식사는 가격대비 그저 그렇다고 해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역시나 그렇더라고.ㅋㅋㅋㅋㅋㅋ

리조트 내 식당중엔 반얀트리에 있는 사프론이라는 태국 레스토랑이 제일 괜찮았는데 아마 여기가 제일 비쌀 껄??ㅋㅋㅋ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고, 어디까지나 베트남 물가기준으로 비싸다는 것!)

버기라고 골프장가면 있는 카트같은거 타고 옆에 반얀트리로 이동 할 수 있구,

룸서비스 식사는 절대 이용하지마... 정말...맛이없었음. 내가 먹어본 룸서비스 중에 가장 맛없었어. 절대 비추.



스파 또한 가격이 비싼 편이고 무조건 예약하고 가야되는데 엄청 금방 차니까 빨리빨리 예약해야함!!

당일 예약은 거의 불가한 정도?ㅋㅋㅋ 그리고 캔슬하면 캔슬피 있더하니 참고해.

후기는 뭐 한번쯤은 받아 볼 법 하지만 원래 동남아 마사지라는게 싼 맛에 받는거라 여기서 묶는다면 굳이 맨날 받을 건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마사지에 엄청나게 길들여진 인간이라 웬만한 악력이 아니면 별로 시원하다고 느끼질 못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막 엄청 잘하는건 아니더라 ㅋㅋㅋ

가면 무조건 스트롱으로 해달라구해 ㅋㅋㅋㅋ 

마사지 강도가 소프트 / 미디엄 / 스트롱 이렇게 물어봤었나? 암튼 삼단계였는데 같이 간 내 사촌동생은 마사지 잘 못견뎌서 소프트로 해달라는거

내가 그러면 너 그냥 기름칠만 슬슬 하고 마는 정도일거라고 그래서 미디엄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끝나고 동생이 나한테 너무 약했다고 스트롱 해도 됐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ㅎㅎ

나는 슈퍼울트라파워스트롱으로 해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저냥 시원한 정도였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나는 마사지 대장이라 웬만한 경락에도 끄떡없는 인간이라는 점 참고할 것)






만약 시내 나갈 생각이 없이 그냥 리조트안에 짱박혀서 휴양여행할거면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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