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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바르셀로나 여행 후기 (식당 위주)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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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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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행방 덬들!

난 이번 연휴에 동생과 함께 바르셀로나 8박 10일 여행을 다녀왔어


여행 준비하면서 더쿠에 무묭이들이 올려준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됐거든. 그래서 나도 별 것 없지만 후기를 쪄본당 

더쿠에서만 봐줭 귀찮아서 노 보정 ㅠㅠ 



메뉴델디아(오늘의메뉴)로 유명하다는 ★grill room. 오픈이 1시여서 오픈 시간에 맞춰갔고

메뉴는 스페인어라... 직원분께 설명해달라고 하니까 영어로 짧게 메뉴 설명 해 줘서 음식 선택 할 수 있었어

메뉴 선택하니까 식전빵이 먼저 나왔구

스타터로 샐러드/고로케(안에 치즈인듯), 메인으로 돼지고기/치킨, 후식으로 과일샐러드 골랐는데 맛은 그냥 무난했고ㅋㅋ

1인당 11유로 정도 하는 가격으로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긴 한데 굳이 꼭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었어


http://imgur.com/wvQP0U4


http://imgur.com/BV3SWNT


http://imgur.com/gZOuCjx


http://imgur.com/Rw1vec8


http://imgur.com/mvOpse9


★bodega biarritz 1881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있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자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갔어. 세트메뉴가 있길래 세트를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개별 메뉴로 시키는게 훨 나았을 거 같아 ㅠㅠ 좀 무겁고 짜기도 한데 맛은 있어

내가 먹은건 2번 세트인데 타파스 8개 나오는 거였고 음료도 포함이었나? 기억이 안난다. 

맥주랑 콜라 물도 추가해서 35유로정도 나왔어. 


http://imgur.com/nnHrMUn


http://imgur.com/MGv5frd


http://imgur.com/Bj1NVmS




가우디 투어(추천) 한 날에는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 점심을 먹었어

식당 이름은 ★마카마카. 수제버거 집이야

내가 먹은 건 클라라, 콜라, 핫마마버거, 감자튀김, 뭔 치킨샐러드? 일껄... 

무난하게 맛있음. 가격은 26유로 정도했어 


http://imgur.com/zAf6jwH


http://imgur.com/INJ7hHv


http://imgur.com/HohceMk



★vigo 

여기는 더쿠에서 보고 갔던거 같은데

한국사람들한테 꽤 알려진 식당이었나봐. 한국사람들 많더라구 

감바스랑 먹물 빠야에 먹었어. 먹물 빠에야 맛있더라. 레몬뿌려서 흰색소스랑 같이 먹으니까 꿀맛

그렇게 짜지도 않고 아주 잘 먹었어. 음료 포함해서 30유로정도. 


http://imgur.com/QsDaw0F


http://imgur.com/ncSAsTF



★Caelis (미슐랭 원스타)

하루는 좋은 데서 밥 먹어보자 싶어서 미리 예약을 하고 메뉴델디아를 좋은 곳에서 먹었어

여기도 한국분들이 꽤 있더라구. 다 먹고나니까 1시간 반? 거의 두시간 정도 걸렸더라. 

직원들이 잘생겼고.. 잘생겼고.. 그래

여기선 사진이 많이 어두워서 맛없어 보이네 ㅠㅠ 감안하고 봐줭. 금액은 80유로 정도. 

선택지가 각 코스마다 두가지 있었는데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동생이랑 서로 다른거 골라서 먹었어.

맛은 좀 못 먹어 본 맛도 있고해서 신기하고 좋았어. 음식 줄 때 마다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몰라서 ㅇㅇ.. ㅎㅎ 땡큐 ㅋㅋㅋㅋ 


http://imgur.com/GHJr8cf


http://imgur.com/1XKuj9d


http://imgur.com/wuXSdM3


http://imgur.com/1WFKmst


http://imgur.com/yjech2f


http://imgur.com/7zrnmMn


http://imgur.com/WPyozRT


http://imgur.com/OhpurAI




★시체스: ribera

물/콜라, 샐러드랑 해물빠에야랑 감튀. 동생이 나 화장실 간 사이에 공짜로 후식 커피주는 줄 알고 시킨 에스프레소까지. 41유로

해물빠에야가 짜긴 한데 아주 맛있었다. 갈 덬들은 덜 짜게 해달라고 말하면 될 거 같아

동생은 vigo먹물보다 여기 해산물이 맛있다고 했고 나는 먹물이 더 맛있었어 ㅋㅋ


http://imgur.com/cFXQkOD


http://imgur.com/e99ma53


http://imgur.com/WI2LXSP




★blai 9

핀초바 블라이9 여기 너무 좋았다. 이쁘고 맛있고.

내가 갔던 시간에는 식사시간은 아니었는지 내부에는 사람이 없고 외부테이블에만 사람들이 있어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 또 가고싶은 집이었다 ㅠㅠ 열세개? 정도 먹었고 콜라 맥주까지해서 27유로 정도.

꼬치당 금액 다르구 하나에 1.5 정도 했던 거 같아.


http://imgur.com/mhFAcQD


http://imgur.com/BwmN6qI


http://imgur.com/8vMNrgT



★츄레리아

이건 뭐 너무도 유명해서 ㅋㅋ 츄러스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고

맛은 똑같아. 초코도 같이 사서 먹었는데 엄청 달아보였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

(유명한 노란 패키지의 초코우유도 맛이 진한데 그리 달지 않아서 신기해) 


http://imgur.com/DvXrIer




그리고 여행 중 하루는

시위로 인한 총 파업이 있었어. 아침에 지하철 타러 갔는데 문 닫겨 있어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ㅠㅠ...

그 날 안하는 식당도 많고 상점도 거의 다 문을 닫았어. 일단 걸어서 나가 보자 하고 

오픈 되어 있는 상점들은 다 구경했던듯 ㅋㅋ 지하철이랑 버스도 출근시간 퇴근시간에만 제한적으로 운행했어.

숙소가 구엘공원 근처인데 구경하며 가다보니 까탈루냐 까지 가게 되더라구. 거기서 엄청 큰 시위행렬도 봤는데

한국에서 기사화 되는 것만 보면 좀 위협적인 느낌이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


암튼 그날은 미리 저장해놓은 브런치 집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다행히 하고있었다 ㅠㅠ...


★ cup & cake 

문 열려있는게 너무 반가웠다. 복작복작 사람도 많았고. 

동양 사람은 거의 없었고 다 서양 사람들이었어ㅋㅋ  그리고 음식이 좀 느끼해.

커피 두잔, 브런치메뉴2개, 탄산수 28유로.


http://imgur.com/zZ21VTK


http://imgur.com/K98dyoi


http://imgur.com/HseheAB




★지로나: konig

수제버거 집. 체인점이라고 해서 무난 할 것 같아서 들어갔고 맛있게 먹었어.

인터넷 찾아보니 다들 7, 11 먹어라구. 실패 하지 않기 위해 ㅋㅋ 나도 그렇게 골랐고

양파 튀김이랑 클라라, 콜라 주문했어. 7번에서는 고기에서 뭔가 묘한 냄새가 났음.. 아주 예민한 덬들은 싫을 수도 있을거 같았어.

가격은 17유로


http://imgur.com/jByHN5p





★모리츠맥주공장

마지막날 밤에 갔는데. 개인적으론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 ㅠㅠ

비어치킨... 너무 부드럽고. 정신없이 먹었어 ㅋㅋㅋ 비어치킨은 첨에 맥주꽂은 채로 보여주고는 먹기 좋게 다시 셋팅해주더라.

사진 못찍어서 아쉬웠어.. 첨엔 작은걸로 오리지널 하나, 흑맥주 하나 시켰는데

이건 뭐 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바로 흑맥주 1L짜리 추가해서 먹었어. 

한국 사람 정~~~말 많음. 여기 한국인줄 ㅋㅋ 

연어큐브, 비어치킨, 고로케, 맥주 해서 40유로정도.

연어큐브에 비어치킨까지는 조금 부족한가? 했는데 고로케 까지 먹으니까 완전 배부르더라구. 


http://imgur.com/RBkwDM8


http://imgur.com/F5TBKU9


http://imgur.com/inJ5V6V




드뎌 끝이다ㅋㅋㅋ 힘드네 글 올리는거 ㅠㅠ

한국에서 싸간 컵라면 먹은 날도 있었구

까르푸 가서 장봐서 해 먹은 날도 있고 그랬어


여행 가는 무묭이들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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