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갔을때 아침에 지하철타고 당일투어 집합 장소로 가야했었는데
표 끊는 기계가 고장인지 아님 내가 뭘 잘못해서인지 절대 안되는거야
근데 한 커플이 와서 도와주냐고 하더니 자기들 돈으로 표 사줌
심지어 내 일행 몫까지
그리고 이거 말고도 좀 헤매고 있는거같으면 먼저 길 물어주던 피렌체 잘생긴 남자애랑 (많이 잘생겼어서 너무 고마움ㅋㅋㅋ)
외에도 모든 나라에서 의외로 되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가 나도 저렇게 해야지하고 다짐함
엄청 오랜시간이 지난건데도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도시에 대한 기억도 좋게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