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황때문에 휴가 못가다가 이제 일정 잡으려고 하는데
11월 초중순에 4박5일 생각중이야
60대 엄마랑 같이 가려는데 교토랑 상하이중에 어디가 나을까?
나는 교토 몇번 갔었는데 애초에 교토를 좋아해서 또가도 상관 없어
근데 엄마는 교토 처음. 상하이는 둘 다 처음이야
대중교통 선호. 쇼핑은 안 좋아함. 거리, 시장, 관광지 구경 좋아함
엄마가 야경 좋아하고 온천 좋아해
엄마가 도쿄, 타이베이, 홍&마 가보셨는데
대만은 우라이 온천 좋아하셨고 홍콩,마카오는 야경 엄청 좋아하셨어
도쿄는 서울이랑 비슷하다고 쏘쏘
나는 ㅅㅈㅎ 둘다 상관없는데
고민인 이유가 내가 일본어는 조금 가능한데. 중국은 첨이고 중국어를 못해서 걱정
그리고 지금 끊으려니 둘다 금액이 비싼데
상하이는 항공권이 비싼데 숙박은 그럭저럭같고 교토는 숙박이 비싸더라고
그래서 어차피 둘다 비슷비슷 한 것 같아.
일단 그것도 대충 훑은거긴한데 덬들이라면 어딜 갈 것 같아?
결정을 못해가지고 ㅠㅠㅠ 조언 듣고 싶어서 왔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