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엔화 아무리 저렴해도 여행 갈 일 없으면 거들떠도 안 봤는데
860 찍었을때 아 이 정도면 진짜 사야된다 생각하고 마침 명절 보너스 두둑히 받아서 통크게 환전하고 3박 4일 여행까지 잡아놨단 말야?
근데 그 날 오후에 바로 850대 후반 찍고 거기서 계속 내려가길래 무지성으로 두 번 더 환전했는데 걍 3박 4일 혼여에 10만엔 넘게 들고 가는 사람 됨 ㅋㅋㅋㅋ
심지어 여행 가면 쇼핑도 그닥 안 해서 크게 돈 쓸 일 없는 사람..
문제는 지금 840대 찍으니까 더 물타고 싶어....
이 참에 명품쇼핑 하고 올까?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