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안리에서 놀고 부산역가는 41번 버스 탔는데
비도 갑자기 오고 사람이 엄청 꽉꽉 들어차니까
기사님이 마이크 잡더니
조심하세요 손잡이잡으세요 하고 스윗하게 안내해주셨거든 ㅎㅎ
그러다가 사람이 워낙많으니까 문열릴때마다
에버랜드 느낌으로 문열어요 하나! 둘! 셋! 하면서 문여심 ㅋㅋㅋ
부산역까지 거의 매번 ㅋㅋ
그러다 어떤 할아버지가 애초에!! 왜!! 많이 태워가지고!! 하면서 화내니깐
아이고 허허 그럼 어떻게 할까요 ㅎㅎ 하고 태극권으로 잘 넘기심
암튼 부산 좋아! 부캉이는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