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 말을 못알아들으면 원어민인 니가 알아들으렴' 배짱을 튕기는 고인물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꼬꼬마 직원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출장지까지(홍콩외곽이라 MTR 타고 가서 갈아타야 됐음) 가려면 도저히 밥먹을 시간이 없는 거야(혼자였음). 그래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역 근처에서 빵을 하나 사서 아무 생각 없이 먹었거든. 어째선지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더라고...뭐지 왜지...하고 후다닥 먹고 치웠는데. 홍콩, 싱가포르 이쪽은 지하철 내에서 뭘 먹으면 벌금이었던 거⭐️
다행히 단속엔 안 걸려서 안냈지만...나중에 그거 알고 식겁했었어. 홍콩 처음도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놀러가선 지하철에서 그럴 일이 없어서 몰랐음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아보니 벌금 비싸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