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박 4일 여행 예정이야
호텔은 가와라마치에서 2박 하기로 했어
여행 동반자는 체력 좋은 70대 초반 부모님
이동은 대중교통+택시 적당히 섞어 다닐거야
캐리어는 짐배송으로 공항에서 호텔로 바로 부칠거고
출국일에도 호텔에서 공항으로 보내놓기로 했어
한군데 느긋하게 있는거 안좋아해서 계속 돌아다녀
커피숍 같은데 앉아서 쉬는거 못하는 잘 못하는 성향임
1. 첫째날 : 쇼핑만 or 여우신사&쇼핑
오전 9시 간사이 공항 입국해서 하루카 타고 교토로 이동
교토역에는 오후 12시 즈음 도착하지 않을까 예상해
원래 이 날 교토역에서 바로 아라시야마로 가려했는데
비가 오길래 마지막 날로 일정 변경했어
대신 교토역에서 쇼핑으로 하루 채우려는데
여우신사 들렀다 올지 그냥 쇼핑만 할지 고민중이야
시간만 계산하면 들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비도 오고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되거든
만약 이 날 여우신사 안가면 셋째날 아침 일찍 가려고
2. 둘째날 : 기요미즈데라&난젠지&은각사 + α?
오픈 시간 맞춰서 기요미즈데라 구경하고
난젠지랑 은각사까지 돌아보려고 해
가급적 은각사까지 다 보고 기온에서 점심 해결한 후
호텔에서 쉬다가 시간이 남는다면
근처 니시키 시장을 가든 쇼핑을 하든 하려고 (이건 미정)
저녁은 기온에 있는 식당에 오후 7시 타임으로 예약해놨어
일정 빡빡하지 않다면 추가로 할만한게 있을까?
3. 셋째날 : 아라시야마&금각사 or 여우신사&아라시야마&금각사
첫째날 여우신사를 가면 아라시야마랑 금각사만 가고
안간다면 여우신사-아라시야마-금각사 순서로 돌려고 해
아라시야마 도롯코는 오후 1시랑 2시에 예약해놨고
사가역에서 카메오카로 간 후 금각사로 갈거야
일정 빡빡하면 여우신사를 빼든 금각사를 빼든 하려고
금각사는 딱히 가고 싶진 않은데
남들 다 가니까 안가면 후회하려나 싶은 마음 반
시간 남으면 한군데라도 더 돌자 하는 마음 반에 넣은거
교토역에서 저녁 먹고 오후 7시 반에 하루카 탑승
오후 9시에 공항 도착해서 오후 9시 30분까지 캐리어 찾고
출국 수속 하고 나서 새벽 0시 15분 비행기 탑승 후 귀국
일본은 두번째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그나마도 처음이라 잘 몰라
위에 일정 보고 넣고 뺄거 있으면 조언 부탁할게
두서 없지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