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이랑 신혼여행으로 피렌체, 포르투, 파리.. 이런 낭만적인 곳을 가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하루아침에 사랑하지 않는다고 차임!ㅋㅋ 혼자 남은 나는 이제 예약해둔 것들을 취소해야하고... 명절도 힘들고... 뭔가 한국에 있는 나를 견디기 힘들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싶어 이왕이면 유럽으로.. 시간은 1주일정도 있을 것 같아 어디 안 돌아다니고 그냥 한군데에만 있고싶어..
산티아고 순례길도 생각해봤는데 그새끼 생각만 날 것 같아서 좀 새로운 인사이트를 쌓고 잡생각 좀 덜드는 관광지로 가고싶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