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정은 11월 중순에 기타큐슈 인 후쿠오카 아웃으로 하는 3박 4일 일정이야!
참고로 엄마랑 두 번째 후쿠오카라 아예 기타큐슈로 들어가는 여정으로 잡았고, 후쿠오카에서도 크게 볼 건 없이 단순 돌아다니기+쇼핑 위주가 될 것 같아
세부적인 일정을 알려주자면
- 첫 날은 오후 6시쯤 기타큐슈 도착해서 고쿠라 들어가면 바로 저녁 먹고 동네 잠깐 돌아다니는 일정이 끝일 거고 (호텔은 고쿠라역에 붙어있는 곳으로 잡음)
- 둘째 날은 아침 일찍 고쿠라성쪽 운동 겸 카페 들리며 보내고, 호텔 들어가서 좀 쉬다가 체크아웃 후 모지코 가서 구경하고 점심먹고 다시 고쿠라 온 뒤 짐 찾아 낮 즈음 신칸센 타고 하카타로 들어갈 예정! 아마 이날 쇼핑 좀 하지 않을까 싶어
- 셋째 날은 히타~유후인 가는 버스투어가 메인
- 마지막 날은 비행기가 오후 8시라 여유 있는 편이라서, 후쿠오카에서의 온전한 날이 될 예정
이랬을 때, 숙소를 하카타로 잡는 게 나을지 혹은 텐진으로 잡는 게 나을지 너무 고민돼..
우린 온천 안 좋아해서 대욕장은 있든 없든 필요없고, 30만원대 선에서 결정하고자 하는데
1. 하카타로 잡는다면 호텔은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로 보고 있고(36만원, 더블침대. 여길 가장 많이 가던데 좁다는 후기가 꽤 많길래..)
2. 텐진으로 잡는다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25만원, 퀸침대)이나 퀸테사 텐진(33만원, 트윈베드)으로 보고 있긴 함
아무래도 고쿠라에서 하카타로 넘어와야 하는 것도 있고, 또 버스투어 집결지도 하카타이니 하카타가 나으려나 싶은데 (지난 번 숙소는 도큐스테이 하카타였음)
지난 번에 왔을 땐 주로 텐진 쪽을 못봤어서(+오호리공원, 모모치해변) 구경하거나 쇼핑하기 좋은 쪽은 텐진이라 텐진을 잡을까 싶기도 해
그래서 몇날며칠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나 홀로는 쉽사리 내려지지가 않는지라 ㅠ 엄마는 어디든 괜찮으니 알아서 하라길래 덬들의 의견도 한 번 받아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