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특히 유명한(?)나라들은 거의다 가봄 파리런던이탈리아포르투갈체오헝스위스독일 등등등..
첫 해외여행이었어서 마냥 좋았고 다 재밌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 호주 미국에 비해 불편한게 많았구나 싶더라(미국은 LA만 보면 교통이랑 치안땜에 더 불편하긴 하지만..!) 길도 돌바닥이나 언덕 많아서 불편하고(나라바이나라긴함) 현금만 되는곳 많고 교통편 지류나 실물카드로 패스같은거 끊어야 하는거 많고 소매치기 걱정해야 하고... 인종차별도 ㅎㅎ 솔직히 말넘심인가 싶은데 시민의식이 좀 떨어지는거같음 (미국호주라고 인종차별 없는건 아닌거 앎)
암튼 확실히 런던 말고는 다들 전통적이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이었던 것 같아 근데 그게 유럽의 매력이긴해 ㅎㅎ 유럽이 내생각엔 서양권에서 제일 이국적이고 예쁘고 역사도 깊어서 보고느낄점은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불편함은 젤 큰 느낌 ㅋㅋ 안좋은얘기만 한거같지만 확실히 여행으로 경험쌓고 교양쌓긴 젤 좋은거같음 진짜 ‘여행‘을 하는느낌으론 최곤듯
호주는 시드니 멜버른 가봄
셋중에 제일 걱정없이 감 치안 괜찮아 교통 잘돼있어 현금없이 쌉가능에 공기좋고 식재료좋고 깨끗하고 여유롭고 자연이랑 동물 친화적이고 걍 장거리 여행지중에 제일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듯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번뇌가 좀 사라지는것도같고 제대로 된 힐링을 한 느낌이었어
특히 시드니가 개사기 도시라고 생각하는데 쌉 대도시라 거리가 큼직큼질 시원시원하면서도 바다끼고 여유바이브 넘쳐흐르는게 이만한데가 없는거같음 뉴욕도 바다낀 쌉대도시고 여유 즐길만한 공간도 엄청 많지만 시드니의 여유는 ㄹㅇ 다른거같아 ㅋㅋㅋ
멜버른은 별명대로 진짜 유럽같았는데 전체적으로 영국 지배 흔적이 좀보임 건축물도 다 보던것들이고 명칭도 글코.. 그래서 자체의 특색은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긴했어
굳이 따지자면 호주는 미국도 유럽도 다 생각나는 곳이었음 시드니에선 LA 생각났고 멜버른에선 런던?생각남ㅋㅋ
미국은 LA/라스베가스(+캐년)/뉴욕 가봄
유럽이 예쁘거나(풍경) 웅장하거나(건축물) 아기자기하다면(소도시) 미국은 뭐든 시원시원하고 큼직하고 현대적인 느낌? 거기서 오는 재미가 있는거같아
LA랑 뉴욕은 많이 다르긴한데 어쨌든 둘다 세계적인 대도시잖아 근데 유럽의 대도시들이랑 비교하면 엄청 쿨한? 느낌임.. 설명을 잘한건지 모르겠네 완전 현대 대도시다!!! 이런느낌
거기서 오는 후련한 맛이 좀 있는거같아 미국에 있으면 괜히 나도 쿨해지는 느낌임.. 나만 그럴수도.. 확실히 사람들 바이브도 좀 다른거같고(외향적) 뭐든 다 커서 그런가 미국여행 하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탁트이는 기분임 갠적으론..
특히 뉴욕은 차원이달라병에 걸림 특정 구석구석에서 유럽이랑 호주가 생각나긴 나면서도 뭔가 한차원 더 위인거같음 대도시고 할거많고 재밌다 를 넘어서 교통 ㄹㅈㄷ로 편하고 도시설계도 엄청 잘되어있고 입지 사기에다가 누가가도 만족할만하게 다양한 컨셉으로 여행을 할수있다는게 말이안됨(미술관박물관처돌이/공원처돌이/대중문화생활처돌이/스포츠처돌이/건축물처돌이 등등)
결론: 셋은 ㄹㅇ 취향차이이며 이제 다 가봤으니 여행방덬들이 장거리 여행지 고민하는 글을 올린다면 적극적으로 댓달아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