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 칭다오는 저렴한 맛으로 가는게 좋아서 비행기(25) 호텔 (8) 밥/마사지 (15) 50만원에서 끊는게 만족도가 높음
- 관광할게 없어. 멋지고 우와 하는게 없어서 관광하는걸 좋아하면 실망 할 수 있음. 관광에 대한 기대치 낮추고 가는게 좋음
- 느좋 카페 등이 별로 없어서 혼여보다는 걍 밥먹으러 4인팟으로 가는거 추천.
- 혼밥 레벨 낮음. 근데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이것저것 먹는게 좋으니까…혼여보다는 일행 있는 여행을 추천함.
- 호텔은 걍 믹씨몰 근처 추천. 다름 곳도 이동해봤자 택시로 20분 선이라서 여기가 걍 여러모로 편함
식당
-칭다오 음식들이 기본적으로 향신료가 쎄지 않고 한국인들 입맛에 찰떡임. 걍 안먹어본거 이것저것 시켜도 다 맛있음
- 루위 옛날 마늘맛이랑 좀 바뀌어서 여전히 맛있긴 한데 중국음식 좀 먹어봤다하면 풋고추맛도 추천함. 이것도 한국인이면 사실 싫어할 수 없음
- 중국 식당 기본적으로 콜키지 프리임. 루위도 다른 음료 들고 들어가도 됨.
- 믹씨 몰 뒷쪽에 원장맥주 파는 곳 있음. 거기서 사서 루위 들어가도 됨. 지하 1층에서 헤이티 주문해서 가지고 가도 뭐라고 안함
- 샹이거 바로 옆에 원장맥주 파는 집 있어. 거기서도 맥주 사서 샹이거 들어가면 됨. (여기 아저씨 좀 불친절함)
- 와이포지아는 꼭 가야하는 맛집 아닌거 같음. 다른데 더 맛있는데 많아서 꼭 가라 아님
- 차라리 카이하이 추천.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면 여기 가. 비슷한 해산물 음식점들이 파는건 다 팔고 기본적으로 음식 맛이 고급짐. 다만 극앋 웨이팅이 있어서 오픈런 30분 전 가서 기다리는거 추천. 가서 굴 위에 마늘양념 올라간거 먹어. 굴이 손바닥보다 크다… (가리비도 맛있고 이건 대부분 해산물 파는데 다 있음)
- 카이하이보다 좀 더 저렴한 곳 찾으면 선가어수교도 괜춘 (믹시몰 지하 1층에 있음) 4인 기준 7개쯤 시켜도 금액 안커서 이것저것 시켜보는거 추천. 특히 컬리플라워볶음 이런거 야채볶음 시켜먹어…진짜 맛있어
-내가 먹은 원장맥주 중에 젤 맛있었던 곳은 타이동 야시장 게살덮밥 파는 삼림해선대배당 여기였음. (물론 그날만 그랬을 수 있음) 가는 길이 좀 이게 맞아? 싶게 조금 외진 느낌인데 진짜 밥도 쫀맛. 맥주도 쫀맛. 강추강추
기타
- 요즘 항공권 비싸져서 금-일 가는거 꽤 비싼데 목밤-일욜에 오는게 더 싸더라고. 숙박 1박해도 이게 더 싸서 요즘 나는 걍 목밤에 퇴근하고 9시 뱅기 이런걸로 출발함.
- 알리페이, 디디 쓰는법만 미리 블로그로 익혀가면 말 한마디 안해도 됨. 중국어 모르니까 못가. 이런 걱정 안해도 됨
- 알리페이 200위안 넘으면 수수료 나오니까 나눠 결제해달라고 파파고에 써서 보여주면 다들 알아서 나눠서 해줌. 이것또한 걱정할게 없음
- 원장맥주는 차오브 율리안 까지 가면 계속 왼쪽으로 직진하면 슈퍼가 하나 더 나옴. 거기 가는 길에 왼쪽에 원장맥주 팔고 있음. 면세보다 싸니까 필요하면 여기서 구매 추천.
나는 그냥 칭다오 가는게 싸고 만족도 높아서 ㅋㅋ 진짜 자주 가는 사람일뿐
궁금한거 있을 물어봐 아느건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