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에이 투어
엄마랑 가는거라 프리미엄 투어로 예약했고
차량 이동시간이 길어서 프리미엄 투어로 하길 잘했다 생각함
좌석 넓고 편해서 이동시간 길었지만 덜 피곤함
옵션중 유바리 멜론이 있었는데
휴게소에서 먹었는데 진짜 달고 맛났음
이후에 시장가서도 먹고 백화점가서도 유바리 멜로 사먹었는데
여기서 먹은게 젤 맛남!
+가이드가 과하지않게 일잘딱 스타일로 정말 편하게 가이드 해줘서 좋았음
사진 인화 서비스도 옵션에 있어서 투어 내내 찍은 사진 2장골라서
돌아오는 차에서 나눠주는데 엄마가 진짜 좋아함
+가이드가 후기 작성 해달라는 말은 했지만 강제성 없었고(이후 투어랑 비교하니까 확 차이남)
써주면 좋고 안써도 괜찮다 라고 말함
하지만 난 투어내내 만족도가 높아서 자발적으로 나중에 후기 남김
2. 오타루 샤코탄 투어
이 투어는 결정할때 오타루에서 보내는 시간이 최대한 긴 투어 위주로 골랐음
-------------------------------------------------------이부분 안읽어도 상관없음
하지만 예약하고 보니 투어 시작 시간에 대한 안내가 이상했음
상품 페이지 코스 설명부분에는 8시 30분 시작으로 되어있고
하단에 이용안내에는 9시로 표시되어 있었음
그리고 예약확정 메시지에는 7시 40분으로 나와있음...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는데 8시 30분으로 답변을 받음
그리고 투어 하루 전날 보통 다른 투어는 하루전에 관련 안내 메시지가 오는데
(이제까지 이용한 모든 투어가 그랬음 오히려 신신당부하는 메시지가 오면 왔지)
나는 하루전날 확인 메시지에서 투어 시간을 다시 확인 받고 싶었는데
이 투어는 메시지가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센터에 문의하니 투어 전 메세지를 드리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음
J성향인 나는 투어 전날 갑자기 불안해졌음. 정말 8시반 출발이 맞나?
혹시 시간을 잘못 알았다면? 돈도 날리고? 일정도 꼬이고?
엄마랑 있으니까 확실한 답변을 받고 싶었음
그래서 예약확정 받은 메시지 방에 들어가서 (여기는 여전히 7시 40분 출발로 되어있음)
하루전에 다시 메시지를 보냄 시간 확인 해달라고
하지만 답변이 없었고...ㅜ 엄마랑 나는 혹시 모르니 차라리 7시 40분에 맞춰서 가자 하고 잠듬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1시반에 죄송하다는 안내와 함께 다시 출발시간을 안내해줬음..
결국 8시 30분이 맞았고 제 시간에 잘 맞춰서 투어를 시작했지만
여행가서 여러번 투어를 이용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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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샤코탄 투어 진짜 후기
전날 비에이 갈 때 프리미엄 버스를 이용했던지라 일반 버스타니까 체감이 너무 크게 되었음
좌석 배열이 다다닥 붙어있고 너무 좁았음
사람도 꽉 차 있고 좌석은 좁고 (주변 분들이 오징어를 간식으로 먹어서 더 힘들었음...ㅜ)
오타루 도착해서 포토스팟에서 사진 찍어주고 dslr 사진 촬영 옵션이 있는 투어였는데
굳이 였음. dslr로 찍어서 카톡으로 주는건데 인화하는거 아니면 굳이 싶음
여튼 오타루 샤코탄 투어는 들리는 장소도 세군데이고 거의 데려다 주고 알아서 놀아라~하는 투어라서
특별할게 없었음
+내가 만난 가이드는 경력이 짧았는데 말을 잘 못했음 ㅜ 말주변이 없다랄까..
그래서 버스에서 짧은 얘기하는데도 듣기가 힘들었음
좋은건 사진 부탁하면 열심히 잘 찍어줬음
돌아가는 길에 후기 작성 해달라, 몇백자 이상 후기를 쓰면 오늘 찍은 사진을 인화해 주겠다
이렇게 영업을 했음
다른 사람이 받은 사진을 보니 어제 비에이투어때 받은 사진과 같은 크기 화질이었음
나는 후기 안씀
삿포로 여행할떄 투어 선택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비에이투어는 무조건 프리미엄으로 할거라 별 고민없이 골랐는데 만족했고
오타루는 부처의 언덕도 가고 싶고 시간도 널널하게 쓰고 싶고 이래저래 많이 고민해보고 골랐는데... 투어 업체와 플랫폼에 실망했음
이상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