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계속 따갑고 갑자기 비문증 넘 거슬리게 많이 보여서 안과갔거든..
일주일 정도 남은 시점이야..
인공눈물이나 처방받으려 했는데 망막원공 있대..
레이저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안정되는데 2주정도 걸린대서 그냥 안하고 왔어..
처음에도 망막박리 예방으로 했으면 좋겟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냥 집에 온거거든..ㅠ
혼자가는거라 찝집해서 오늘 물어보니 안하고 가면 문제 생기냐니까 하고 가는게 낫지 않냐고 하고
안하고 갔을때 문제되냐니 대부분은 문제 없다 그러고..
근데 망막약해진 사람들한테는 비행기타는거 안권한대...
혹시나 해서 다른 안과 갔는데 양쪽 위아래로 다있대.. 오히려 거기선 양쪽눈 다 해야한대..ㅠㅠ
일단 여행다녀와서 해도 되냐 물으니까 다들 걍 선택하라 이렇게 얘기하니까 미치겠음..
검색해보니 심해져서 망막박리 되면 현지서 응급수술해야하고 그럼 몇달 비행기 탈수 없대.. 강제 체류..
그냥 취소하고 치료 받을까..ㅠ
숙소는 아직 무료 취소 가능하고 항공권이.. 24만원...
백수된지 2달 지나서 여행 다녀와서 딱 취업에 집중하려햇는데 무슨 일이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