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많이 타본건 아니지만 이런건 또 처음 봄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였는데 오는 내내 비행기가 엄청 흔들려서 앉아서 벨트 메라는 안내 계속 나옴 기내식 먹은 이후로는 승무원 착석하란 방송 나와서 승무원들도 다 앉음
그러다 착륙 ㄹㅇ 직전인데 어떤 아저씨가 복도를 걸어가는거임... 나 창가 자리였는데 창밖에 바닥이 보여서 진짜 식겁함 승무원들도 놀라서 빨리 가서 앉으라고 엄청 소리지름; 아저씨 중간쯤 가다 결국 착륙해버렸고 다행히 비오는 와중에도 착륙 스무스하게 해서 크게 넘어지진 않은듯
근데 또 착륙하자마자 비행기 이동 중인데 사람들 몇명 일어나서 짐을 꺼냄..ㅅㅂㅋㅋㅋ 비 한창 많이 올때 도착해서 착륙은 했는데 신호 계속 기다리느라 대기한다고 방송 나와도 일어나서 짐 ㅈㄴ꺼냄 승무원들이 결국 정차 완전히 할때까지 앉으라고 또 큰소리로 계속 얘기하고 와서 선반 다 닫고 감
진짜 내가 본 중 사람들 역대급 말 안들어서 승무원들 개힘들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