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는 비행기를 빌린거다. 최대한 뽕을뽑아야함. 공항에 주기해두는 것도 다 돈임. 개비쌈. 땅에 있는건 손해다.
그리고 단거리가 돈이 됨. 기름 적게들어 / 수요 많아 / 승무원 현지호텔에 안재워도됨;;
그래서 최대한 단거리를 띄울라고 봐도..
자정에 출발해서 1시에 도착하고.. 3시에 출발해서 4시에 도착하고 이런거 누가타겠음.
수요도 없고.. 대중교통도 운행종료한 시간에.. 상대방 공항이 문을 닫는 시간이기도 함.
그렇다고 운항을 안하면 손해니까.
그럼 밤에는? 가자! 동남아로.
저녁에 7시에 6시간쯤 걸리는 방콕을 가면 동남아를 가면 우리 시각으로 새벽1시지만, 시차가 2시간이라 현지시간 밤11시.
여기도 대중교통은 끊길만한 시간이지만.. 택시가 싸잔아요ㅎ; 택시타세여;;
현지에서 자정쯤에 다시 태워 인천오면 아침. 밤시간대를 하늘에서 보냈따..
이제 다시 일본 한두번 다녀오고 저녁장사하고 이런식으로 빙글빙글 돌림ㅋㅋㅋㅋ
최대한 많이 띄울라고 계산하다보니까
동남아 노선은 밤노선이 많다.
그래도 난 낮 비행편을 타고싶은데 ㅠ
현지항공사를 타라 : 걔네는 출발점이 우리랑 반대니까 오전출발편이 있을수도 있음.
대한항공을 타라 : 저가항공은 기재수가 적어서 스케줄을 다양하게 운영하기가 애초에 어려움. 댄공은 그래도 좀 많아서 수요가 있다면 오전편도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