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캐 할까 알아보다가 여기서 올밴 알게되서 알아봄
원덬 원래 가성비충이라 공항 노숙 잘 하는데
올밴 견적 받으니 카택보다 싸고
운서역 셔틀 끊긴 시간에
운서역 숙소 왔다갔다할 택시 잡기 힘들거 같아서 그냥 올밴 예약함
(공항에서 택시 잡기 힘들어서 공항에서 택시 타기 엄청 싫어함)
원덬 서울 살고
카택이 6만 후반~7만 초 나오고
올밴 견적이 6만 안 나옴
올밴 첨 써봤는데
견적 신청하니 다 똑같았음
차 크기에 따라서만 가격 다르고
가격 다 같길래 그냥 먼저 연락주신 분이라 거래함
연세도 지긋하시길래 요금으로 장난칠거 같진 않으시기도 했고
예약금 현금 입금 만원 냈고
(올밴 첨 써봐서 일반적인건지 이 기사분 스타일인지 모름)
당일에 도착해서 전화로 연락해서 바로 탐
근데 택시였고 미터기 켜시더라?
물어봤더니 미터기 요금 대로 받는다고 함
내가 다들 견적 금액이 똑같길래
약간 정찰체 처럼 받는줄 알았다고 하니
올밴도 다 택시라 미터요금 받는거라고 하심
자정이라 길은 안 막혔는데
미터기 69800원 나오고 톨비 따로 냄
즉 견적보다 만원 더 나왔고
카택이랑 비용 거의 같았음
이럴거면 가격적으론 왜 올밴 쓰는지 모르겠음
(기사님은 올밴은 고객이 선택하는거라
차량 상태가 신형이나 깨끗한게 많고 짐 싣기 좋고
기사님들 개인적 서비스 있다고 함
- 이 분도 생수 작은거 주시고 차에 껌 있었음)
나는 가성비충이고
혼자라 캐리어 한개고 택시상태 신경 안 써서
올밴 또 쓰진 않을거 같음
예약금을 빼고 견적을 주시는건가 싶은데
공항택시를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비용적으로 뭔가 뒤통수 맞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