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로 여행하기쉽지않은곳
오래전부터 열심히준비해서 친구들이랑 다녀옴
나는 내가 준비하는거 좋아해서 나만 다 찾는다?
이런거에 불만은 전혀 없음!
전반적인 여행계획 대부분을 내가준비함
근데 뭔가 계획한거에비해 마음대로 안굴러감ㅠㅠ
갈등 및 체력이슈로 일행은 쪼개져 나눠서 다녀가지구
자연스레 예약해놓은 일정말고 다른거 하게되거나
그룹안에서 사이도 어색해지고..
내가 가이드도아닌데 통제할수없는 부분들이 당연히 있잖아
근데 뭔가 허무하달까ㅠㅠ
덥거나 다리아프다고하거나 그런거에도
내가오히려 눈치보는것 같기도 하고..
가족여행두아니구 뭘그렇게 애써서 준비했나싶음ㅜ
엄마 호강이나 시켜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