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에 다카마쓰 항공권 싸게 나와서 휴가내고 1박 2일로 식료품 쇼핑&리프레시 겸 갔다왔다!
아침 8시 40분 뱅기 타고 내려서 1시쯤 시내 들어감
점심먹고 디저트 먹으러 근교 나갔다가
다카마쓰 정도 소도시 근교나가면 버스도 잘 없어서 시간 안맞으면 거의 걸어야됨
디저트 먹고 한 두시간 걷다보니가 넘 덥고 지쳐서(디저트 집 한군데 더갈라 했는데 휴무라 문닫았더라고ㅠ)
대형 카페 겸 레스토랑 들어가서 음료수 마시고 쫌 쉬다가
다시 버스타고 시내 돌아옴!
저녁에 상점가 구경 좀 하고 빵집 가서 빵좀 사가지고 숙소 들어와서 기절잠
담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내가 다카마쓰 오면 맨날 가는 유명 우동집 있거든
6시에 줄서서 우동 먹고 편의점이랑 마트에서 쇼핑 마저 좀 하고
공항 출발해서 공항에서 또 우동이랑 과자랑 이것저것 사고
11:40분 비행기 타고 돌아옴~
원래 이정도 일정이면 관광지 한군데 정도 더 가는데 어제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음 ㅠ
나덬 이렇게 해서 오사카나 후쿠오카도 가끔 감 ㅋㅋ
난 일본여행 너무 좋아해서 걍 장보러만 갔다와도 힐링되고 그래서
이렇게 장봐온거 쟁여두고 한 1~2주일 먹음!
항공권 16만원+숙소 만칠처넌+가서 쓴돈 8만원+쇼핑에 한 10만원 해서 35만원 정도 들었나봄
쇼핑값 10마넌은 뭐 한국에 있어도 식비로 쓰는 돈이니까 또이또이치고...ㅋㅋ
계속 먹고 싶었는데 아부라소바랑 존맛우동 먹어서 기부니가 너무 좋았다!! 치즈케이크도!
+주로 벤또나 샐러드, 샌드위치, 소스, 냉동만두 빵 과자등등 이런거 사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