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획은 쿤밍 인아웃이고 쿤밍 1박-따리 3박-리장2박-호도협1박-리장 3~4박 - 쿤밍 1박을 생각 중이야.
부모님이랑 가는 여행이라 고산 적응 땜에 좀 더 여유롭게 다니려고 해
여기서 고민하는 부분이 두 가지인데
1. 리장 따리를 1박씩 줄이고 샹그릴라를 가는게 좋을까?
사실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이지만 부모님이 여기 뭐가 좋냐고 물어보는데 나두 매력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샹그릴라가 제일 좋았다는 후기도 많아서 어떤 매력인지가 궁금해.
2. 따리는 얼하이 호수 쪽에 잡으려고 하는데 어느 쪽에 잡으면 좋을지 의견을 구하고 싶어.
기차역에서 가까운 인디고호텔 쪽 vs 따리고성에서 가까운 얼하이호수 쪽 vs 솽랑고성 쪽 이렇게 세군데를 고민중이야!
부모님은 호수 산책도 하고 호수 쪽을 더 즐기고 싶어하시는데 이건 얼하이 호수 근처로만 잡으면 충족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더 괜찮은 곳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