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ay in a nutshell이라고 보통 넛셀투어라고 부르는데
하루동안 송네피오르드 핵심만 보는 빡센 일정임ㅋㅋ
노르웨이 관광청에서 한 번에 이 여정을 투어처럼 예매해도 되지만(가이드 있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교통수단을 세트구매하는거)
각각 예매하는게 15만원 더 싸서 내가 그 루트 그대로 각각 예약함 (15만원 싸서 45만원ㅎ..)
기차-산악열차-페리-버스-기차로 이동하는데
6:25분에 첫 기차 타서 밤 10:30에 마지막 기차에서 내렸어ㅋㅋ
노르웨이의 자연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묘하게 비슷하면서 다르더라
하이랜드는 뭔가 서늘하니 멋있는 느낌이라면(소설 폭풍의 언덕 느낌)
노르웨이는 웅장하고 거대한 와중에 좀 따뜻한 느낌ㅋㅋㅋ
하이랜드 갔을 때도 날씨 매우 좋았는데 서늘하게 느껴졌거든
일정상 이번에는 넛셀투어만 하는데 담엔 트래킹도 하고 좀 자연을 넉넉히 느끼다 가고 싶어짐ㅠㅠ
무엇보다 여긴 지금 최저온도 10도/최고온도 18도야
날씨 천국같음ㅜㅜ 물가는 살인적이지만ㅋㅋㅋㅋㅋ













+짧게 있었던 오슬로
오슬로 누가 노잼도시래 너무 예뻐... 담엔 최소 2박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