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여행지고 9월이 둘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더라
근데 지금 내가 무슨여행을 하고싶은지 감이 잘 안와서 고민이야..
뉴욕은
문화관광? 스러운걸 좋아해서 강대국의 대도시에서 뭔가 영화 촬영스팟을 가본다거나 팝송을 듣는다거나 뮤지컬을 본다거나 그런.. 미국 대중문화를 느끼기에 뉴욕이 너무 좋을거같아서 예전부터 가고싶었음 그리고 뭔가 상징적인 느낌? 세계의 수도라는 그런 대도시를 언젠가 꼭 가서 견문을 넓히고싶다 이런 생각도 있고...
그러나 예전부터 했던 생각과 별개로 하필 최근에 대도시 위주로 여행을 다녀와서 뭔가 지금 도시여행이 지금 엄청 끌리진 않는거같음 바쁘고 정신없을까바 망설여지는..
그리고 돈때문에 무조건 호스텔(도미토리) 가야함
또 재정이슈로 길어야 11박?12박? 할거같은데 입사전 자유시간이 길게 있는데 그만큼만 다녀오는게 아쉽기도 함(입사후에도 5일휴가쓰면 갈수있을거같은..)
(여행갈 경비자체는 꽤 준비돼있지만 항상 여행가면 가성비있게 다니는 편이라.. 뉴욕가면 비용을 좀 따지면서 다니긴 할듯해)
하지만 그정도 힘든 장거리 비행에 그런 호스텔가는 힘든(?) 여행을 최대한 어릴때 해야할거같기도 함 앞으로 회사다니면서 가면 시차적응이며 비행시간이며 더 힘들거같아서.. 그리고 뉴욕도 저정도 기간이면 그래도 안쫓기고 여유있게 볼거같기도 하고..
발리는
직전 도시여행들에서 바쁘게 다니고 일정 쫓기는게 넘 힘들었었고(이건 내가 일정을 딱맞게 잡아서 그렇긴해) 지금은 좀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여행이 좀더 땡기는데 그거에 딱인거같음 가면 우붓 정글을 좀 즐기고(?) 거기서 요가하거나 길리같은데 가서 스노쿨링하면서 힐링하고도 싶음
여기를 가면 2주이상 갈수있고 숙소도 1인숙소로만 가도 가격이 부담없고 돈타령안하고 펑펑 잘 쓸수있을듯
근데 내가 수영을 못해서 스노쿨링 겨우하는 수준이라 물놀이 즐기기엔 좀 내가 아쉬운느낌 자전거도 못타서 길리섬가기 아까운거같기도 함.. 가서 독학한 분도 있다고 하지만..
그리고 발리는 사실 길게 가면 좋다고들 하지만 보통은 일주일정도 가는데 이럼 휴가쓰고 못갈 여행지도 아닌데 이번에 굳이 넘 길게가나? 싶기도 함 완전한 휴양보다는 관광섞인걸 좋아하긴해서..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입사할 회사는 여름휴가 5일씩 나오는 곳인데 쉬는기간이 8월초로 고정임..! 그외의 휴가제도도 잘돼있어서 5일씩 연차쓰고 휴가 많이들 가시는거같긴 한데 신입이라 언제 펑펑 쓸수있을진 모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