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타봤을 때 몇 번 안 타봤을 때는 그저 좋기만 했던 것 같거든
이착륙할 때 놀이기구 같아서 막 신나고ㅜ ㅋㅋ
난기류와도 뭐 다 지나가것지~하면서 별로 걱정도 안했단 말이야
근데 나 살면서 비행기를 한 백번정도 탔더라고?
유학도 했었고 지금도 여행 좋아해서 많이 탐..
근데 왜 지금이 더 무섭냐... ㅠㅋㅋㅋ
작년에 한 번은 이륙할 때 비행기가 유난히 꿀렁거려가지고 소리지름.. 친구가 나 비행기 첨 타본 사람 보는 것마냥 신기해하고 ㅜㅜ
비행기가 그정도로 꿀렁이면서 이륙한 걸 겪어본 적이 없어서 더 그랬음
글고 올해는 비행기가 착륙하려고 거의 땅에 스쳤다가 다시 올라가는 고어라운드 겪었거든
손에서 진심 땀이 줄줄 나옴ㅠ
모르는 게 약이라고 살아오면서 하도 이상한 사건사고 얘기를 많이 들어서 불안도가 높아진건가
여행가는 건 여전히 좋아하는데 비행기가 요즘 꽤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