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가을 여행 계획중인데 주된 테마는 온천여행임.
가자마자 바로 자오시로 넘어갈거거든
자오시에서 2박 숙박하면서 온천할건데 그 다음 타이베이로 돌아와서
베이터우에 숙박할지말지가 좀 고민임
4박 남은 시점에서
A - 베이터우에 2박정도 머무르면서 온천을 즐기고 2박 타이베이 시내
B - 타이베이 4박 하면서 중간에 베이터우 온천은 그냥 당일치기로 왔다갔다
C - 기타 의견
셋 중 뭐가 좋을까? 여행방 덬들의 의견을 구함
고민하는 이유는 뭔가 베이터우 숙소들이 약간 가성비는 별로다 이런 거 많이 봤던거같아서
여기가 호캉스로 머물면서 즐기기에 숙소 컨디션이 괜찮나? 싶기도 하고.
이미 자오시에서 숙박하며 지내는 온천을 해버린 일정이어가지고
4박 내내 호텔에서 온천만 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난 뜨순물 좋아하긴 하는데 (~ ̄▽ ̄)~)
타이베이 관광일정 빡세게 잡은 거 아니고,
첫 타이베이 방문도 아님.
동행자 없고 혼여임. 게으른 여행자타입.
유황천 경험은 있음. 큰 기대는 없음.
ABC 선택지 말고도 혹시 베이터우 숙소 괜찮았었던 곳 있으면
같이 알려주면 그것도 베리 감사드리궜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