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별로 안 좋아하는데 홍콩처럼 특색 있는 도시는 좋아하네 나ㅠㅠ
하늘을 찌를 것 같은 고층 건물들이 많은데 그게 또 조금씩 낡아있어서 너무 매력적이야ㅠ
내가 너무 새거인 걸 별로 안 좋아함..
굉장히 복잡한 대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인간미가 좀 느껴진달까 아무튼 넘 좋다ㅠㅠㅠ
타이베이도 좋아하는데 거기도 낡은 건물들 많아서 좋아하거든
근데 타이베이는 아기자기하고 귀엽다면 홍콩은 뭔가 미로 같이 신비로움
영국령이었던 곳이라 영국느낌도 아직 곳곳에 남아있는 것도 ㅈㄴ 매력이다
옛날 홍콩 감성 많이 없어졌다고하는데도 좋다... 진즉 와봤더라면 자주 왔을 것 같음
앞으로 점점 이 느낌 사라져가겠지 싶은 아쉬움만ㅠㅠ
날씨는 생각보단 괜찮음 한낮엔 여행 하기 힘들지만 그 때 두세시간 정도만 카페 같은 데서 시간 떼우고 나오면 나머지 시간엔 다닐만 해 ㅋㅋ
물론 땀으로 샤워함 ㅋㅋㅋㅋ 대신 먹은 만큼 살은 안 찌겠지 하면서 이것저것 마음 편히 겁나 많이 먹으면서 다님
사실 음료 같은 건 안 마시면 진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날씨라 1일 최소 5음료 중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여름을 좋아해서 다음에 또 여름에 와야한다고 해도 안 오진 않을듯?
땀 한 바가지 흘리고 야시장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의 맛... 진짜 천국인줄ㅠㅠ 난 여름과 시원한 맥주만 있다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기도 해서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홍콩 가챠 성공함 또 올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