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방마다 케바케인데 간 곳이 적어서 쓸 말이 애매하네
상하이, 항저우, 쑤저우-무난했음 향신료 막 튀는 맛은 없는데 와 개존맛 그런 느낌은 못 받음
대만-팔각이랑 한약향이 쎔, 나는 감수하고 먹었는데 부모님이 못 먹어서 고생함. 일부러 해산물가게 가도 볶음에 그 향 나서 안 드시더라고.. 그래서 매일 딘타이펑 갔었음
홍콩-여긴 장기로 살아서 느낀건데 좀 느끼함. 특히 비비큐 시우욕 얹은 밥 종류 좀 느끼함
그리고 고수 같은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부모님이 못 드심.. 일부러 양식 레스토랑 가서 스파게티 시켰는데도 나더라고
중화권 전반적으로 잡뼈 안 바르고 고기 부위 제공하는 경향이 있어서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태국- 제일 겁 먹고 갔는데 레몬그라스향이 압도함. 그리고 고수인데 난 레몬그라스가 이긴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상하게 잘 먹어짐ㅌㅋㅋㅋ
그리고 신 음식들이 많아서 호불호 세게 갈릴 거 같았음. 태국친구가 여기 해장국이라고 시켜줬는데 국이 너무 셔서 첫 스푼 뜨고 사레 걸림.. 근데 그게 제일 독특해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