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까봐 걱정 엄청 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꽤 시원하고 좋았어
원래 하루에 1가지씩 큰 목표를 세우고 일정을 짜는데 이번에는
📍1일차: 도쿄돔에서 야구 보기
📍2일차: 도쿄타워 왕창 찍기
📍3일차: 재즈바 다녀오기
이렇게였어
1일차: 8. 3.(월)
나리타 - 우에노 - 긴자(숙소) - 도쿄국제포럼 - 도쿄돔
우에노는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가서 숙소(긴자 쪽) 들어가기 전에 겸사겸사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려고 들렀어

우에노 공원에 축제 기간이라 유리 풍경을 달아놨더라
근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좀 무서웠어ㅋㅋㅋㅋㅋ
내 상상은 샤라랑이었는데 실제로는 흡사 무당 방울 소리 같더라고..
도쿄국제포럼은 이거 찍고 싶어서 돔 가기 전에 잠깐 들렀고
제일 기대했던 도쿄돔 야구 경기!!
특이하게 원래 도쿄돔을 홈구장으로 쓰는 자이언츠가 아니라 오사카의 오릭스가 홈인 경기였어
수도권에 사는 지방팀 팬들을 위해 가끔 이렇게 경기한대
야구 푸드는 우에노 갔을 때 이센에서 카츠 샌드 포장해서 먹었고
또 도쿄돔이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래서 홈런볼 들고 감ㅋㅋㅋㅋㅋ
진짜 많이 나오긴 하더라 이날 홈런만 한 6개? 본 거 같아
처음엔 오릭스가 1회부터 4:0으로 계속 맞길래 남일같지 않다.. 했는데 막판에 다 따라잡고 9회에 홈런 끝내기로 이겼어!!!!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짐
그래도 다음엔 꼭 공연으로 오고 싶다..
야구 보고 오니까 거의 11시라 이후엔 바로 잤어 그래서 1일차도 끝!!!
다른 날 후기도 사진 정리되는 대로 들고 올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