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 주말에 갈거야!
엄마 70대라 넘 도보위주 코스는 힘들고, 운전 못해서 다 택시로 이동 예정이야. 카페에서 바다구경 위주가 될거 같은데,
1. 일단 강릉은 일단 전에 가봤는데 이번에도 뭐 해야하는지가 고민이야.
저번엔 한건 별로 없고 세인트존스 숙소- 해변 카페에서 바다구경하다 산책- 담날 아침 초당순두부거리 이게 끝이었긴 한데 이번에도 가면 뭐 해야될지 모르겠음...ㅠ 엄마가 순두부 맛있어해서 한끼는 그걸로 먹고 걍 중앙시장 구경 슥 함 갔다가 숙소 좋은데 가서 오션뷰 호캉스나 시켜드릴까도 싶고ㅠ
2. 묵호는 최근 뜨는 여자들 소소한 여행지라길래 찾아봤는데 다들 가는데가 비슷하더라고? 근데 좀 많이 걷나..? 싶기도 하고 둘다 스팟마다 이동할때 택시잡기 어려워 보여서 걱정되기도 하고 갈만한데가 거기서 거기라 주말에 어딜가도 웨이팅만 하다 오지 않을까 하는 것도 걱정되는 점이야
3. 부산은 고려는 별로 안하고 있긴 한데 만일 간다면 해운대 기장은 가봐서 이번엔 광안리 갈까 생각중
부산은 고려는 별로 안하고 있긴 한데 정 갈데 없으면 걍 광안리나 갈까 생각중이야 해운대랑 기장쪽은 전에 가봐서..
무튼 어디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