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정 바꿀 일이 없어서 저대로 가긴 할건데
내가 좋아하는 현지마트 쇼핑 하려면 토요일 밖에 시간이 없을 것 같고
식당 어딜 가던 사람 많을 거 같은데 혼자라서 잘 먹고 다닐지 쪼끔 걱정이라서 하루종일 조식제공해주는 호스텔로 비싸게 예약해놨음
원래 정처없이 걸어다니다가 밥때 놓치는.스타일인데 시에스타도 고려해야 하니까 더 어렵다
금요일-몬세라트에서 1박
토요일-바르셀로나 도착/점심/숙소 체크인/마트 쇼핑/저녁/까딸루냐 음악당
일요일-조식/산파우 병원/점심/사그라다 파밀리아/저녁
월요일-조식/까사 바트요 오전 관람/무료개방하는 미술관 관람 (까딸루냐 미술관,몬주익 케이블카 탈 수 있을까..)/ 많이 걸어서 피곤하니까 일찍 숙소 가서 짐 정리하기 (feat.소매치기 조심)
화요일-오전 출국
나름 널널하게 짰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면 사람에 덜 치일까?
그나마 구엘공원, 까사밀라는 가봤어서 고민 덜었는데 그래도 일정 짜다보니까 출국일 미루고 바르셀로나에 며칠 더 있고 싶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