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어 못해서 일정에 비해 가봐야 할 곳이 많다는 핑계대고 일부러 패키지 했는데 일정표랑 다르게 자유시간이 너무 길어 거기 적힌걸로는 한 2시간 줄 것처럼 했는데 전날밤에 갑자기 자유시간에 뭐할지도 찾아보라 그러고 담날에 막 4시간, 5시간씩 자유시간 주고 알아서 돌아다니라 그러는데 영어도 못하는데 꾸역꾸역 해가면서 입장권 사고 카페 가서 커피 시키고 기념품 사고 그 와중에 가족들이 자꾸 폰도 함부로 들고 다녀서 그것도 쳐다봐야하고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어
인당 600만원은 넘게 들었는데 진짜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