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트윈룸인데 화장실에서 옷갈아입는 거 말곤 괜찮았고
호텔로 가는 지하철 출구에 엘베가 없는데 동생이 캐리어 양쪽에 들고 다 들고 움직여주기도 하고
음식도 걔가 2개 이상 시켜서 항상 메인요리도 3개 이상은 먹은 거 같아
그리고 가족이라 편해 걍 짜증나는건 그 자리에서 서로 얘기하고 화내고 풀고 그래가지고 여행하면서 꽁기한게 없었음
왜 덬들이 남매여행 괜찮으니까 다녀오라고 했는지 알 거 같음...
내 친구들도 굳이 왜 남매여행 가냐고 그래서 걍 숙소비 아낄겸 같이 다녀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