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짧은 여행인데
해외여행을 아마 내가 아니라면 평생 안 갈 분들을 모시고 가게됨
(남편의) 부모님 & 형제4인가족
& 우리부부 해서 8명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아서
모든걸 우리부부가 준비하는데 (예약 등)
진짜 좋아서 가는거 준비하는거랑은 또 다른 기분이긴하다
우리 부모님이랑 간 적도 있는데 그 때도 힘들긴해도 내 형제랑 나눠서 했거든
워낙 우리집은 여행좋아하고 남편네는 고향에서 떠나지않는 분들이라 부담이 더 다른거같아
너무 우리 가족들이랑만 여행해서 큰맘먹고 계획해봄 ㅠ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진짜 두번은 못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