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화 3박 4일로 화요일에 갓 귀가한 따끈따끈한 후기!
우선 타이밍이 미쳐서 지난주까지는 삿포로도 더웠다고 하는데
주말부터 기온 떨어져서 최저 19도 최고 25도 정도였어
토요일은 비가 좀 오고 저녁에는 완전 쌀쌀했고 일~월은 날씨도 화창하고 햇볕 아래는 좀 덥지만 그늘 들어가면 바람도 시원하고 너무 좋았다!!!
화요일은 아침에 좀 흐렸는데 공항가는 도중부터 비가 왔음;;
<3박 4일 간략 요약>
토요일 : 현지 친구랑 만나서 놀고 먹음
일요일 : 공연 보고 먹음
월요일 : 암 것도 안 하고 놀고 먹음
화요일 : 공항 가서 먹음
*인형 없이 찍는 걸 까먹은게 좀 있어서 가끔 인형이 등장할 예정
<1일차>

일단 공항 도착층에 있는 로손에서 디저트 하나 때려줌
커팅 멜론 판다고 해서 들른거였는데 뭔가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 버스타러 갈거라서 걍 호로록 먹을 수 있는 걸로 고름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맛있었음


타누키코지 요코쵸
https://maps.app.goo.gl/HVzvUi4k2JzFkQZR9
원래는 오도리 공원에서 하는 비어가든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타누키코지 상점가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이야!
약간 푸드코트 느낌으로 여러 가게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한강라면 파는 곳도 있어서 일본 친구가 이거 넘 해보고 싶었다면서 하나 시킴ㅋㅋㅋㅋ 종류는 꼬꼬면ㅋㅋㅋ
닭꼬치 모둠 하나랑 카니크림고로케도 시켜서 나눠먹었음
닭꼬치는 걍 쏘쏘했고 카니크림고로케는 맛있었음
그리고 이곳에서 가장 인기 가게는 마라탕 가게였다...너무나 익숙한 마라탕의 향기가 가득했어.....젊은 친구들 다 마라탕 먹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키노토야 베이크 폴타운점
https://maps.app.goo.gl/7qJZujbtfXA8u3Ea7
신치토세 공항에서 파는 키노토야 아이스크림과 똑같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소프트크림임ㅎㅋㅋㅋ
진짜 농후하고 개존맛ㅠㅠㅠ 사이즈도 엄청 커서 2인 1소프트도 가능함(근데 혼자서도 쌉가능임)
공항에서 스스키노까지 버스로 들어오면 국내선을 안 들르고
또 사람 많으면 20~30분씩 기다리는 경우가 있어서 꼭 시내에서 먹어줌
작년에는 공항 아이스크림 기계가 망가져서 못 먹었고;; 올해는 20~30분 대기여서 못 먹어서ㅠ 시내에서 먹어서 진짜 다행이었음
암튼 폴타운이라는 지하 상점가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하에서는 길을 잃기 쉬워서 구글맵 보면서 지상의 가장 가까운 입구까지 가서 바로 내려가서 먹고 바로 올라오는 편임
삿포로 지하상점가가 너무 잘되어있는데 길치는 힘듦;;
그러고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 좀 떨고 비 그친 김에 비어가든 갔는데
사람도 넘 많고 맥주가 메인이고 안주류는 좀 구색만 갖춘? 느낌이라서 걍 식당 가자고 함
근데 맥주 좋아하고 야장 좋아하면 진짜 재밌었을듯ㅎㅎㅎ

샤브요
https://maps.app.goo.gl/sUMv9NPfzmLraoU68
샤브샤브 무한리필점
고기 종류에 따라 가격대가 다른데 돼지고기 2종+닭고기+경단(2번째로 저렴한 메뉴)으로 시켰음
야채나 디저트, 면/밥 이런거는 무한리필 코너에서 먹고 싶은거 떠오고 고기는 타블렛으로 주문하면 서빙 로봇이 가져다주는 시스템
맛은 뭐 샤브샤브맛ㅋㅋㅋㅋ 암튼 배 터지게 먹고 옴

다이이치 마트
https://maps.app.goo.gl/qnJCSB9jYnsYYG19A
컷팅 멜론 사러 갔으나 저녁이어서 멜론은 다 팔리고 없었다ㅠㅠ
우유랑 푸딩 같은 디저트랑 시리얼(고로그라 초코넛츠, 딸기 요거 2개 추천) 등등 사고 옥수수 아이스크림 사먹음
삿포로 오도리 공원 옥수수 모나카인데 오도리 공원 옥수수 웨건 감수라고 적혀있어서 궁금해서 사봄ㅋㅋㅋ
맛은 맛있는 옥수수 아이스크림맛!ㅎㅎ
<2일차>
아침은 세븐일레븐에서 사온 이것저것
홋카이도산 버섯을 사용했다는 오무삼각이랑 닭구이
음 매우 아는맛!ㅎㅎ
그리고 다들 사먹길래 궁금해서 사 본 세븐일레븐 맛탕
맛은 아는 맛인데 겉이 탕후루 처럼 빠작해서 맛있었어!
근데 밥 먹고 먹으려니까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 함ㅠㅠㅠ

1일차 다이이치 마트에서 사온 우유랑 치즈케익 밀크 크림 샌드
퐁신퐁신 치즈 케이크에 크림이 샌드되어있어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어
우유는 막 엄청 풍미가 독특하고 그런거는 아니었고 걍 맛있는 우유!ㅎㅎ 저거는 유지방 4% 이상 홀밀크 라는듯
공연 보러 왔으니까 공연 사진도 한장ㅎㅎㅎ
작은 홀사이즈인데 진짜 가깝고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ㅠㅠ
홀이라서 무대가 작고 돌출도 없었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장이었음

사에라
https://maps.app.goo.gl/ufoUMhZMFQjDFrwT7
사실 이 날 2회 공연이라서 중간 쉬는 시간에 샌드위치 먹으러 감ㅎㅎ
여기 줄이 좀 있는 편인데 테이크아웃이라고 하면 주문 받고 메뉴 준비되는대로 먼저 전달해주니까 테이크아웃이면 점원한테 사전에 얘기해!!
(줄은 점포 이용 고객이랑 같이 서면 되고 점원이 인원수 물어볼때 테이크아웃이라고 얘기하면 됨)
2시 좀 지나서 간 거라서 인기 메뉴인 타라바가니(킹크랩)은 품절이었는데
원래 먹고 싶었던 게 에비카츠랑 후르츠였어서 에비카츠+시즌 한정 유바리 멜론 메뉴 시킴
새우가 엄청 많이 들어서 탱글했고 유바리 멜론은 맛있는데 겉에 보이는 3조각이 다여서 조금 아쉬웠당ㅋㅋㅋ
맛은 맛있는데 30분 넘게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고 그런 느낌이라 줄이 없거나 테이크아웃하면 좋을거 같아!
여기도 지하에 있는데 역시나 지상에서 건물 찾아서 내려갔고
지하 2층까지는 계단 그대로 내려가면 되는데
가게 내려가는 계단은 드럭스토어 옆에 있는 통로로 살짝 뒤로 돌아봐야 있으니까 주의!
두 번째 공연도 1층이긴 했는데 1층 제일 뒤였음ㅠㅠㅠ
근데 그래도 가까웠다!!!ㅎㅎㅎ 덬심 풀 충전하고 일년 또 버텨야지ㅠㅠ
스프카레킹 센트럴점
https://maps.app.goo.gl/KeRd4mPQ8dK5a4536
가라쿠는 작년에 가서 이번에는 스프카레킹 가봤음
예전에 한번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때 춥고 배고플때 먹은거라 추억보정인가 해서 다시 가 봄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앞에 2팀밖에 없어서 금방 들어갔는데 먹고 나오니까 계단 끝까지 줄서있더라고;;; 5시 즈음에 먹는걸 추천ㅎㅎ
치킨 야채 스프카레 2단계였던거 같음 (메뉴에 추천되어있는 맵기였음)
닭은 잘 발라지기는 하는데 이게 말랐다고 해야하나 단단하다고 해야하나 구워서 들어간거라 그런지 살짝 아쉽게 느껴지는 거는 있었는데
스프랑 채소가 넘 맛있음ㅠㅠㅠㅠ
브로콜리 개미친놈이야 진짜;;;;;; 원래 브로콜리 안 먹는데 스프카레 먹을때만 먹음ㅠㅠㅋㅋㅋ
줄 좀 안 서있다 싶으면 무조건 추천인데 여기도 30분 넘게 기다려서 먹기는 좀 애매할거 같기도 하고;;
토도시마 청과점
https://maps.app.goo.gl/6YgFtBr2iJzBVofo8
컷팅 멜론 사러 간 곳!
요새 그 유바리 멜론 검역해서 갖고 오려는 사람들도 많이 가는 거 같긴 한데 멜론 쥬스랑 컷팅 멜론도 팜!
컷팅 멜론도 품종이 한 4개 정도 있고 같은 품종 안에서도 양에 따라서 가격대도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먹기 좋음
유바리 멜론 제일 작은 사이즈 샀는데 뭔가 비교급으로 하나 더 사고 싶어서 스탭 추천 엄청 달다고 적힌 북의 여왕이라는 품종 하나 더 사옴
근데 유바리 멜론이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향긋하고 개달달하고 미쳤음ㅠㅠㅠㅠㅠ
북의 여왕도 그냥 먹었으면 맛있게 먹었을거 같은데 유바리 멜론이랑 같이 먹으니까 확 죽어버리는 느낌ㅠㅠㅠ
요 근처에서 밥 먹을 일 있으면 들러보는거 추천!
<3일차>
전날 동구리에서 사온 치쿠와(어묵)빵이랑 잔기(닭튀김)꼬치
전자레인지로 뎁힌거라 잔기 꼬치는 좀 눅눅해지긴 했는데 맛있었어
바삭할 때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긴 한데 튀김 사이즈도 엄청 크고 다리살부분인지 엄청 촉촉한 부위였음
치쿠와빵은 처음에 엥 빵이랑 어묵 에바지;;;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잘 어울림ㅋㅋㅋ 빵+어묵+참치마요 조합 미쳤다
그리고 어제 배불러서 다 못 먹은 유바리 멜론ㅎㅎ 하루 지나고 먹어도 넘 맛있어ㅠㅠ
1일차 다이이치 마트에서 사온 푸딩
밀크 푸딩이랑 일반 푸딩인데 밀크 푸딩 압승!!!!!
밀크 푸딩은 약간 찰랑찰랑한 제형이어서 옆으로 쓰러뜨리면 다 뭉게질 거 같은 제형이었는데 우유맛도 많이 나고 맛있었음 캐러멜이랑 먹으면 또 씁쓸달달해서 맛있었어
커스터드는 살짝 단단한 편인데 근데 막 딴딴은 아니고 밀크 푸딩 대비 단단했고 근데 향이 막 진한 느낌이 아니어서 밀크랑 같이 먹으니까 넘 슴슴했어;; 밑에 있는 캐러멜이랑 먹어도 진한 느낌은 아니어서 살짝 아숩
오도리 공원 옥수수 웨건
https://maps.app.goo.gl/ZDZV8rp9awfBGSHaA
날이 좋아서 오도리 공원에서 옥수수!
삶은 거 단품 500엔, 구운 거 단품 500엔
반반으로 하면 600엔이어서 반반으로 구매!
조오오오오온나 뜨거움;;
이거 한여름에는 좀 에바이긴할듯;;;
그늘 있는 공원 벤치에서 좀 식혀가면서 먹었는데 날이 조금만 더웠어도 먹기 싫었을듯
근데 어어어어엄청 달달하고 맛있어!!!
찰옥수수가 아니라 사각사각한 식감이고 뜨겁고 달달함
구운거는 달달함에 불향?이 좀 추가되었고 그리고 삶은 것보다 뜨거움이 오래감ㅋㅋㅋㅋ
다음에 먹는다면 삶은 거 단품으로 먹을듯
아침부터 이것저것 먹어서 다 먹지는 못하고ㅠㅠㅠ 걍 공원에서 멍때리면서 절반 정도는 먹은듯

파르페 커피 술 사토
https://maps.app.goo.gl/CbJHNnGM9svAZ7WH7
오도리공원에서 가깝고 오후 1시부터 여는 파르페 가게 오픈런!
오픈 한 10분 전에 갔는데 앞에 6~7팀 정도 있었던 거 같아
파르페 가게가 보통 저녁부터 오픈하는데 여기는 일찍 열어서 좋더라
1층은 케익이나 과자류 판매하고 파르페 먹으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함 (직원한테 얘기하고 안내 받아서 올라가야함)
시즌 메뉴인 망고와 자두 메뉴로 먹었고 위에 있는 소르베도 망고랑 자두맛!
과일은 망고, 자두, 자몽, 청포도 이렇게 들어있었고 아래 망고 소스나 소프트크림도 깔려있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음!
그러고 드럭스토어 가서 쇼핑 좀 하고 호텔에서 누워서 좀 쉬어줌ㅋㅋㅋㅋ
돈키호테는 가기 싫고 의약품+과자+화장품+잡화 적당히 있을거 있는 곳을 찾는다면 아래 다이코쿠도 괜찮음
가게가 꽤 커서 종류도 다양하고 면세도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음!ㅎㅎ
엄청 유행템보다는 일상적인 템 위주이고 다이소 같은 잡화도 파는데 심지어 80엔임ㄷㄷ (7일 붙은 날짜는 거기에 더 세일해서 70엔에 팖)
https://maps.app.goo.gl/o9TG72bUnUQUB7Kz5

아사히카와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삿포로 3호점
https://maps.app.goo.gl/z6dLeLYGBT5k6xm5A
5시 즈음에 일찍 저녁 먹으러 옴
원래 다이치? 암튼 거기 가보고 싶었는데 월요일 휴무;;;;;
그래서 가본 곳이긴 한데 모둠 메뉴가 늘어나서 다시 가봤음
처음에 서비스 야채 나오고 첫 주문은 직원에게 직접 하고 그 이후로는 타블렛으로 주문하는 형식임
프리미엄 미니 세트랑 밥 작은거 시켰고 혼자 먹기 딱 알맞은 양이었음
첫 점은 구워주시고 어떻게 구우면 좋은지 뭐랑 찍어먹으면 맛있는지 등등 설명해주심
양 냄새 1도 안 나고 부드럽고 넘 맛있음ㅠㅠㅠㅠ 램춉? 암튼 뼈 달린거는 처음 시켜봐서 자르는게 조금 어렵긴 했는데 다 맛있었어ㅋㅋ


파르페테리아 팔
https://maps.app.goo.gl/5hvUNRx8FSuf9HYm7
응 또 파르페야~^^ 1일 2파르페ㅋㅋㅋ
스스키노에 여기 계열 가게만 3개인가 있는데
위의 후라노봉봉이라는 메뉴를 먹고 싶어서 감!
6시 오픈런 했는데 나 혼자였음ㅋㅋㅋㅋ 그래도 금방 2~3팀 더 들어오긴 했는데
여기 저녁 시간대에는 엄청 붐벼서 아예 저녁 일찍 먹고 오픈런하거나 아님 파르페 먼저 먹고 저녁 먹으러 가는 거 추천함
파르페 메뉴 중에 술 들어간 메뉴, 술 들어갔지만 뺄 수 있는(다른 걸로 교체) 메뉴, 술 안 들어간 메뉴 이렇게 있고
위 메뉴는 알콜 못 빼주는 메뉴였는데 후라노 멜론 먹고 싶어서 골랐음ㅎㅎㅎ
후라노 멜론 밭과 라벤더 꽃밭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는데 넘 예쁘지 않니?ㅠㅠㅠㅠ
위쪽에 있는 젤리랑 밑에 깔려있는 쥬레? 암튼 요 2개에 술이 들어갔는데 알콜이 너무 쎄지 않아서 다른 재료랑 먹으면 매우 조화로웠어
파르페 구성하는 재료도 엄청 다양하고 맛있고 암튼 ㅈㄴ 이쁨

호텔 돌아가는 길에 사람들 줄서서 하길래 낑겨서 돌렸는데 이게 뭐람ㅠㅠㅠㅠㅠㅠㅠㅠ 치이카와 내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린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세이코마트에서 홋카이도 우유 소프트 사먹음ㅠㅠㅠㅠ
아이스크림이 되게 우유맛나고 맛있는데 밑에 과자 부분 빵빠레 그자체
우유맛 말고 멜론맛이나 다른 맛들도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듯
<4일차>

마지막 날에 호텔을 토요코인으로 변경해서 먹은 조식
토요코인 조식 넘 조와....
뾱 터지는 소시지 사랑해!!! 스프카레도 나쁘지 않았고 콘스프 짱 달달함
마지샌드
https://maps.app.goo.gl/hsyk2TFHa93cL1Vu9
홋카이도산 딸기라고 해서 사봤어 (지금이 제철이라고 적혀있길래ㅎㅎ)
생각보다 되게 새콤한 맛이었어ㅎㅎㅎ
크림은 달달한데 딸기가 새콤해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맛!
세이코마트에서 산 우유랑 마시는 요구르트도 같이!
우유는 요츠바 우유가 좀 더 맛있었어 (세이코마트 거는 좀 가볍게 느껴짐)
마시는 요구르트는 엄청 꾸덕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음!!
그리고 다시 버스 타고 공항으로 ㄱㄱ
도착해서 바로 키노토야로 갔는데 이미 20~30분 대기여서ㅠㅠㅠ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감
국내선 르타오 초콜릿 전문점에서 파는 치즈&초코 반반 소프트크림
치즈가 짭짤하고 초코가 달달해서 맛있었어
그리고 가루비 플러스 갔는데 거기도 줄이 넘 길어서 바로 또 포기하고 카마에이 가서 어묵 사서 3층으로 이동ㄱㄱ

근데 뭔가 조금 아쉬워서 3층으로 올라온 김에 보인 저지 우유 전문점에서 선데이 아이스크림 하나 더 먹음ㅋㅋㅋ
우유 소프트크림+하스컵 소스+브륄레 치즈케이크?+말린 과일 들어간 치즈 아이스스틱? 암튼 아이스크림은 좀 가벼운 우유맛인데 옆에 곁들인 애들이랑 먹으니까 달달하고 맛이 풍부해져서 좋았어

공항 도착해서 집까지 가는 버스 시간이 꽤 남아서 순두부 하나 때리러 지하 1층 푸드코트ㄱㄱ
일본 갔다오면 고추가루로 속을 싹 내려줘야됨

버스 타기 직전에 발견해서 급하게 사먹은 폴바셋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엄청 옥수수향 나고 맛있었당ㅋㅋㅋ
이걸로 1일 3소프트크림 달성!!!ㅋㅋㅋㅋㅋㅋ
삿포로는 먹으러 가는 곳이야 진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