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었구 여행멤버는 70대~2살까지 인적구성이 다양했음
느낀점
1. 푸꾸옥은 가짜도시임. 모든걸 다 무의 상태에서 억지로 지어놓은게 티가 남. 하지만 친절하고 깨끗하고 가족친화적이다.
2. 음식은 맛이 그냥 그럼. 쌀국수는 한국이랑 별 차이 없고 섬지방인데 특색음식도 없고 음식값도 타지방대비 비싼편임. 아, 마사지도 완전 가성비는 아님.
3. 놀거는 많음. 동물원/워터파크/아쿠아리움/놀이동산이 있고 특히 어린아이랑 가기 좋은 것 같음. (다만 익사이팅하지는 않음)
4. 베트남 특유의 가성비나 야시장먹거리를 원하면 푸꾸옥은 노노. 섬이라고 예쁜바다 호핑스노클링 같은걸 원해도 푸꾸옥은 노노.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즐겁게 잘 다녀왔음. 크지않은 곳에 놀거리가 몰려있고 가성비가 좋다는데 가장 큰 장점임. 여행지의 접근 난이도가 높지않아서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6. 다음에 또 올건가? 하면 다음에도 이 가격으로 갈 수 있다면 가겠음. 비행기 3~40만원대, 호텔 박당 10만원대, 일일 경비 인당 10만원 정도로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