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열흘 일정이라 싸구려 민박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잘 있었거든?
근데 비온 다음날 미친 벌레 떼~~~~~~~거지가 ㅠㅠㅠㅠㅠㅠ 방으로 다 들어온거야 ㅠㅠ 뭔지도 모르겠어 날개 달린 개미같은 애들이 몇백마리가 ㅠㅠㅠ
그래서 급하게 가까운 싼 곳 잡았어,,,, 그런 곳인지 몰랐어...
유모차 밀고 갔더니 미친 파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M이 빰빰빰 나오고
젊은 애들이 긴 테이블에 쫘르륵 앉아있고 미러볼이 막 돌아감
애기가 눈이 땡그래져서 "엄마~ 빠딱빠딱~" (반짝반짝)
애기랑 둘이라 젤 작은 방으로 예약했는데 거긴 2층이라고 1층 노래소리 시끄러울거라고 3층으로 큰 방으로 배정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 없어서 로비에 유모차 주차해놨는데 진짜 사진 찍고싶었다 ㅋㅋ 유모차 뒤로 펼쳐진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