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엄마랑 가고 옛날에는 체력 좋으셔서 6시부터 11시까지 끌고 다녔는데, 요즘은 좀 힘들어 하시는편임..
재작년에 스위스 가서 산행 3-4만보씩 시키고 패러글라이딩 태우긴함. 근데 4만보 산행 시킨날 밤에 기절해서 못일어나고 아침까지 주무심ㅜㅜ
작년엔 터키는 패키지 갔는데 더워서 죽을거 같은거 뺴고 괜찮으셨음. 거의 일정이 새벽 6시 기상 저녁먹으면 끝이더라고..
1일차(토) : 5시반 샤를드골 도착-> 파리,호텔 체크인 -> 체력 남으면 유람선타기(아니면 쉬기)
2일차(일) : 지베르니 + 베르사유 1일 투어 (7:20-19:00) -뮤지엄패스(4일) 시작
3일차(월) : 루브르 오픈런(3-4시간관림) - 점심 - 오페라가르니에(3시 입장예약하기) - 휴식(호텔)- 샹젤리제거리 - 저녁 - 개선문(야경)
4일차(화) : 오르세미술관 - 점심 - 에펠탑 전망대(엄마 요청이라 꼭가야함) - 잔디밭에서 좀 쉬기 - 트로카데로광장 - 저녁식사 - 1일차에 유람선 못탈경우 유람선타기
5일차(수) : 오랑주리(간단하게 보기,이쯤이면 엄마 미술관에 질림) - 튈르히 정원 산책 및 휴식 - 점심 - 시테섬( 생트샤펠, 노트르담 예약하기) - 저녁식사 - 휴식 (체력 남으면 세익스피어 서점)
6일차(목) :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 도장 깨기중, 프리미어 엑세스 살 예정. 상하이, LA, 일본, 홍콩 다녀옴, 올랜도 3년이내에 갈 예정) - 10월 말이라 할로윈 시기임
7일차(금) : 몽생미셀 1일투어(일정상 새벽에 파리에 도착)
8일차(토) :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퇴르 대성당 - 호텔체크아웃 및 짐보관 - 점심식사 - 마트쇼핑(쇼핑할 것 없으면 산책) - 2시반쯤 공항으로 출발 - 저녁 6시반 비행기
대중적인 일정은 이런데 이거 가능할까? 아니면 뭔가 뺴고 넣어야 할 만한 일정 있을까?
엄마랑 가다보니 가능한 일정대로 할 수 있게 교통편이랑 식당도 예비군까지 다 정해서 가는편이라서 꼼꼼히 계획하는 편임.
숙소는 마들렌 성당 바로 옆이야 마들렌 역에서 도보 3분정도임.
무료 취소로 예약해 뒀는데, 1구로 옮겨야 할지 고민중이긴함.
다들 파리에서 디즈니 간다고 하면 왜 가냐고 해서.. 내가 디즈니덬이고 엄마도 디즈니좋아하시는 편이라서 이건 그냥 양해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