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오헝 or 오체헝으로 여행갈 때 빈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잘츠카머구트로 갔음.
1. 가는법
- 프라하에서 CK셔틀 이용 (2인 5000CZK 한화로 약 36만원 정도인데 편하게 갈 수 있음)
- 고속버스 타고 가려면 린츠까지 가서 기차 갈아타야 된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 시기 린츠 기차 노선 공사 중이라 대체버스 타야 되는 등의 이슈가 있어서 정확히 안 알아 봤는데 이 부분은 OBB 사이트에서 확인 바람
2. 숙소 위치
- 바트이슐이 중심지라서 여기로 잡으면 기차도 다니고, 버스도 많아서 편한 편
- 할슈타트로 잡아도 됨
- 할슈타트 비싸서 할슈타트 호수 건너편인 오버트라운으로 잡아도 됨 (할슈타트역 옆에 있음)
- 장크트 볼프강 쪽 잡아도 되는데 숙소 매우 비쌈.
3. 대중교통 이용시
OÖVV Freizeit-Ticket OÖ 티켓 이용하면 성인 2명이서 26.5유로에 하루종일 다닐 수 있음. 버스/기차 둘 다 이용 가능함.
오스트리아에서 버스나 기차나 환승이 안됐어서 (됐을 수도 있는데, 어플 검색 or 유럽여행까페 검색했을 때는 못 찾음. 버스가격은 거리 비례인데 1인 1회 탑승시 11유로인 적도 있고, 7유로인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 티켓이 압도적으로 이익임!)
그냥 OÖVV Freizeit-Ticket OÖ 이용했음.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주말에는 00시부터 사용 가능.
OBB 사이트 or 어플에서 구매 가능
4. 갈만한 곳
1) 할슈타트 : 너무 유명. 짤츠부르크에서 당일치기로 가도 좋으나, 그렇게 되면 아무리 빨라도 점심때쯤 도착하게 되는데 사람이 너무 많음. 주변 도시에서 머물다가 가면 오전에 한적한 도시 관광 가능
2) 오버트라운 : 여기는 관광지라고 하기는 좀 그럴 수도 있는데 너무 좋았음. 호수 수영 가능 ㅠㅠ
3) 오버트라운 - 파이브핑거스 : 전망대이고, 케이블카 2번 타고 올라감. 날씨 안 좋으면 잘 안 보임. 날씨 확인하고 갈 것
4) 고자우호수 : 너무 예쁘고 그 앞에서 풍경 보면서 맥주 먹을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 호수 크기는 작아서 한바퀴 도는데 1.5시간~2시간 정도 걸림
5) 바트이슐 : 도시 평균 연령이 높은데 한적하고 조용함. 유명한 황실디저트 파는 까페 있고, 유로데르멘리조트 소금 온천, 카이저 빌라 관람 가능
6) 장크트 볼프강 :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여기도 날씨 안 좋으면 못 가니까 날씨 확인. 실시간 날씨 확인 페이지 있음
7) 장크트 길겐 : 모짜르트 어머니 태어난 곳. 도시 작고 귀여움. 특별히 할 건 없고 그냥 산책하기 좋았음. 츠뷜퍼호른 케이블카 있는데, 그 전날 샤프베르크 산악열차로 너무 미친듯한 풍경을 봐서인지 감흥이 덜했음.
5. 맛집
- 맛집 많이 없는 듯. 그냥 슈티겔 맥주랑 감튀 많이 먹었고, 외식 물가가 비싼 거에 비해서 노맛.
- 할슈타트랑 바트이슐에 아아 파는 곳 있음. 생명수 먹듯이 마심.
-----------------------------------------------------------------------------------------------------------
여기서 총 5박 했는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여름에 갔는데도 온도 20~22도 라서 살 것 같았음
(프라하에서는 35도였음! ㅠㅠ 근데 프라하도 좋았어~~)
짤츠캄머구트 정보는 정리된게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or
빈이나 짤츠부르크 가면서 당일치기로 들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정리 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