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를 해서 그런가 영어가 너무너무너무 안통하니까 (상하이였는데도) 가슴이 막 답답했음 번역기도 한계가 있고.... 나 직업이 통번역이라 그런가 오히려 기계 번역 한계를 더 절실히 느낌 ㅠ 배달 음식도 번역 하는데 죄다 이상하게 되가지고 뭔 요리인지도 모르고 걍 복불복 느낌으로 시키고 ㅋㅋ
특전으로 주는 키링 인형 얼마 이상 사면 되는지 물어보는데 이거도 소통이 안되곸ㅋㅋㅋㅋㅋ 체감으로 멕시코도 영어 진짜 안통한단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큰 쇼핑몰 스타벅스 이런 곳 젊은 직원들은 영어 능통했거든? 근데 중국은 5성급 외국인 많이 오는 호텔 직원들도 영어가 원활하지 않아서 막막하더라 인터넷에서는 중국어 1도 못해도 쌉가다 엄청 쉽다 라고 하는데 쉽지는.. 않은 거 같아 ㅎ 물가 싸고 재밌었던 거랑 별개로 나는 혼여 난이도 은근 빡세다고 느꼈음.... 그치만 또 가고 싶어서 찾아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