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위주의 대마도 후기 써볼게
사진은 카츠미 해변 모습.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전세 낸 기분으로 즐길 수 있음.
대마도는 미우다 해변 많이들 생각하는데,
구글지도 찾아보면 괜찮은 해변이 많아.
특히 수심이 깊지 않고 깨끗해서
스노쿨링 하기 괜찮은 곳이 제법 있어 ㅋㅋ
그리고 계곡도 있어서 산과 바다를 둘 다 즐길 수 있음
아유모도시 자연계곡도 현지인들이 많이들 오던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아.
바위가 매끄럽게 깎여서 계곡물에 튜브 끼고
워터슬라이드 완전 가능ㅋㅋ
렌트를 하면 히타카츠~이즈하라 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으니 운전이 가능하다면 렌트를 추천할게
(간혹 좁은 길이 있어서 반대편에서 오는 차 주의 요망)
쇼핑도 좋지만 자연을 즐기기에 대마도 나쁘지 않아
3일차 총정리 루트
1일차: 히타카츠- 렌트 후 점심식사(야마키, 가츠동 맛있음) - 아유모도시 자연계곡 - 저녁(마메다, 셀프 오코노미야키) 쓰시마 파크 호텔 1박
2일차: 아침 모스버거 - 사이키 마트 장보기 - 카츠미 해변 스노쿨링 및 장 본 도시락 점심 - 유타리랜드 온천 - 만제키 전망대 - 히타카츠 - 대마도 호텔 히타카츠 숙박 - 저녁(큐베이 식당, 나가사키 짬뽕) - 항구 산책
3일차: 아침 전날 마트에서 산 도시락과 컵라면 - 니시도마리 해변 - 미우다 해변 - 토요포대 유적지 - 밸류마트 오우라점(기념품) - 렌트카 반납 - 점심(야에식당, 규동과 장어덮밥) - 한국으로
* 대마도는 식당에서 현금 결제 많이 하므로 환전 필수
* 렌트는 이마무라 렌트카를 이용했음. 터미널까지 송영해주고 렌트회사랑 주유소가 함께 있어 따로 주유할 필요 없음(추가 주유비: 약 3,000엔)
* 옷 젖은 건 잘 헹궜다가 중간에 코인세탁소가 보여서 그때 그때 건조 (18분=200엔)